무겁고 진지한 것이 세상에서 싹 사라지길 바라는 것까진 아니고

거의 농담에 가깝게 내지르는 경우도 어느 정도 있어서 세상에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너 그거 책임질 수 있어? 투자 비용 날리면 어떡할 거야?' 로 대표되는 양복쟁이들의 무거운 사업이 되어버린 게 아닌가 싶음

그래서 뭐 결과물로 나오는 것들을 보면... 많은 게임들이 체크리스트를 채우느라 바쁘다는 느낌이 있지


몇년 뒤에 AI가 조금 더 좋아져서 완성까지 필요한 비용을 줄이면 더 많은 참신한 게임들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쯔구르 게임이 한창 유행을 탔을 때, 대부분의 결과물은 애들 장난 수준이었지만

그 중 가끔 허점을 잘 찌른 작품들이 나와 사람들을 기쁘게 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