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b5d535ecdc3fb362bec4bc02c8&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15ec6982ede8b1f8d4acad551bc52eed147a0e05a3b9e560d87e994963d0e65738154fb8d33d80c9afb3c1880


최근 갤에서 기본 소득 논쟁이 벌어졌는데.


기본 소득의 문제는 언제나 재원 문제고.


많은 해법이 있지만. 이러한 재원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 할


APM 혁명이라는 걸 소개해 볼까함. 


viewimage.php?id=39b5d535ecdc3fb362bec4bc02c8&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15ec6982ede8b1f8d4acad551bc52eed147a0e05a3b9e560d87e994963d0e6573d351a404231f2ccffc481d12


APM 혁명은. 에릭 드렉슬러 교수가 쓴 책인 '급진적 풍요' 라는 책에서 나오는 혁명인데.


나노 기술을 통해. 재화를 무료에 가까운 비용으로 엄청나게 생산해서


자동차를 단돈 5달러에 사고. 거리의 음식 제조기를 통해. 무료로 음식을 먹을 정도로.


인류가 풍요로워지는 혁명임. 


결국. 돈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인류가 풍요로워져. 기본 소득이 얼마건 간에. 풍족하게 살 수 있게 된다는 거지.


viewimage.php?id=39b5d535ecdc3fb362bec4bc02c8&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15ec6982ede8b1f8d4acad551bc52eed147a0e05a3b9e560d87e994963d0e65738305a7db9ea395ffe02384ed


저자 에릭 드렉슬러 교수는


MIT 에서 자기 지도 교수를 나노에 대해 가르쳐서 나노 박사 학위를 따냈고.


86년 그가 낸 '창조의 엔진' 이라는 저서는 나노 기술의 효시라고 평가 받는 책이며.


나노 기술의 선구자이며. 나노의 아버지라고 평가 받는 사람임. 


viewimage.php?id=39b5d535ecdc3fb362bec4bc02c8&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15ec6982ede8b1f8d4acad551bc52eed147a0e05a3b9e560d87e994963d0e65738401a01a3130d687cb5331c5


드렉슬러 교수는 APM 혁명. 즉 원자 정밀 제조 혁명을 


나노 수준의 극소형 기계를 통해. 원자와 분자를 배합하고 조합하여.


마치 컴퓨터가 0과 1의 조합만으로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 듯이.


나노 공정을 통해 자연에서 없다시피한 비용으로 재화를 창조해낼 거라고 하는데.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3%81%EC%83%81-%EC%86%8D%EC%9D%98-%EA%B3%BC%ED%95%99%ED%98%84%EC%8B%A4%EC%9D%B4-%EB%90%98%EB%8B%A4


그렇데 된다면.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복사. 붙여넣기를 통해. 


제로에 가까운 비용으로 가질 수 있는 것처럼. 


실제 우리가 사는 물질 세상에서도. 우리가 원하는걸 디지털 세상의 방식으로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거지. 


viewimage.php?id=39b5d535ecdc3fb362bec4bc02c8&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15ec6982ede8b1f8d4acad551bc52eed147a0e05a3b9e560d87e994963d0e65738701a78879b6d5d571198e75


이는 제레미 리프킨이 주장한. 한계 비용 제로 사회랑 비슷한데.


실제로 책을 보면. 사실상 같은 주장인 것 처럼 보일 정도고.


다른 점이라면. 제레미 리프킨은 자본주의의 생산 혁신이 극에 달하면. 


생산에 필요한 비용 자체가 제로가 되어 한계 비용 제로 사회가 올거라고 주장했고.


에릭 드렉슬러 교수는. 그러한 한계 비용 제로 사회가 구체적으로 APM 혁명으로 올거라고 주장한 정도지.


viewimage.php?id=39b5d535ecdc3fb362bec4bc02c8&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15ec6982ede8b1f8d4acad551bc52eed147a0e05a3b9e560d87e994963d0e65738506a6c9769ceb245fc72636


즉 우리가 유튜브 광고만 보고도 유튜브가 제공하는 디지털 생산물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것처럼.


APM 혁명이 온다면. 광고만 보고도 현실의 생산물을 무료로 얻거나.


혹은 광고를 볼 필요도 없이 자본주의가 무너질지도 모르지.


실제로 제레미 리프킨은 이러한 한계 제로 사회가 자본주의 위기라고 주장하고 있고. 


https://www.slideshare.net/minumsa/1-39746765 (리프킨의 자본주의에 대한 어록)


다만 이런 유토피아적 전망과 달리. 비관적인 전망도 소개할까 함.


viewimage.php?id=39b5d535ecdc3fb362bec4bc02c8&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15ec6982ede8b1f8d4acad551bc52eed147a0e05a3b9e560d87e994963d0e65738205a0d8b7c8f8cf480051d0


스몰리-드렉슬러 논쟁이라고. 이러한 APM 공정이 실현 가능한지에 대해 


스몰리 교수와 드렉슬러 교수가 2003년 부터 2년간 논쟁한 내용인데. 


스몰리 교수는 나노봇을 작게 만들면 양자 역학이 적용되어 


원자를 조합하고 배합하는 나노봇의 집게가. 개개의 원자를 다룰 만큼 세밀 할 수 없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한 드렉슬러 교수의 반박으로는 


viewimage.php?id=39b5d535ecdc3fb362bec4bc02c8&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15ec6982ede8b1f8d4acad551bc52eed147a0e05a56f8570786e9969e3d0f021c8306f0a70a3a4d8015f855


나노봇은 이미 우리 몸 안에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 몸 안의 리보솜을 예로 들 수 있다고 했고.


실제로 리보솜은 우리 몸의 디엔에이의 분자의 특정 부위를 자르고 이어서 디엔에이를 만드는 등.


스몰리 교수가 주장한. 불가능한 영역을 이미 해결한걸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 스몰리 교수는 재반박으로. 리보솜은 디엔에이 분자에만 적용한다고 했지만.


리보솜이 어떻게 그 불가능한 영역을 해결한지는 반박하지 못했지.


둘의 논쟁은 스몰리 교수가 암에 걸려 타계하며 끝나버렸고.


이에 대해 미치오 카쿠 뉴욕대 교수는. 둘다 시원하게 상대의 주장을 반박하지 못했지만.


리보솜은 어쨌건 그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한걸로 보인다며. 자신의 저서 마음의 탄생에 논평했음


viewimage.php?id=39b5d535ecdc3fb362bec4bc02c8&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15ec6982ede8b1f8d4acad551bc52eed147a0e05a3b9e560d87e994963d0e6573d051f4a17743ad3f7fa21100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9C%B4%EB%8C%80%ED%98%95-%EC%A7%88%EB%B3%91%EC%A7%84%EB%8B%A8%EA%B8%B0%EC%9A%A9-%EA%B7%B8%EB%9E%98%ED%95%80-%EB%82%98%EB%85%B8-%EC%A7%91%EA%B2%8C


https://blog.naver.com/blogstock/220512210653


다만 최근 들어 그래핀 등 신소재와 기술의 발전으로


분자 정도는 들어올리는 분자 집게가 개발되었고.


R.프레이타스 같은 나노 의학 전문가도. 지난 이십년간 드렉슬러의 이론을 검증해봤지만. 틀린게 없다고 하는 등. 


https://www.youtube.com/watch?v=lNfGBge8eU4 (영상 초반)


과학 기술 발전은 스몰리 교수 주장보단 드렉슬러 교수의 주장에 힘을 더 실어 주는 듯 함.


viewimage.php?id=39b5d535ecdc3fb362bec4bc02c8&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15ec6982ede8b1f8d4acad551bc52eed147a0e05a3b9e560d87e994963d0e6573875df006bf518e3f323c9bfa


또한 드렉슬러 교수는 원자를 다루는 기계는 곧 나올것이며.


“현실에 구현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기술적 장벽이 있다. 원자만 한 크기의 나노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역시 원자만 한 크기의 나노 장비가 필요한데,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인류가 ‘철’을 다루기 위해 철보다 더 단단한 도구를 만든 것처럼 조만간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13107199


이십 일세기 중반이면 APM 혁명과 같은 성과를 누릴것으로 예견했음.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3%81%EC%83%81-%EC%86%8D%EC%9D%98-%EA%B3%BC%ED%95%99%ED%98%84%EC%8B%A4%EC%9D%B4-%EB%90%98%EB%8B%A4


viewimage.php?id=39b5d535ecdc3fb362bec4bc02c8&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15ec6982ede8b1f8d4acad551bc52eed147a0e05a3b9e560d87e994963d0e65738506f4942936c0541f3c6c10


APM 혁명이 온다면. 인류 역사의 네번째 혁명으로써.


사실상 자원도 만들어낼 수 있으니. 지구 상 많은 분쟁이 사라질테고.


많은 사람이 지금보다 상상 이상으로 부유해지는 진정한 유토피아가 찾아올텐데.


빨리 이런 시대가 오면 좋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