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엄청나게 강력한 떡밥이자 유인요소가 이건데 어떻게되려나

인도 카스트같은것도 흥미롭거든. 이건 붕괴 확정아닌가?

죽지를 않으면 윤회 자체가 박살나니까.

불교도 이쪽에 영향이 좀 있다고하고

업보같은 헛소리도 박살날거고

지금 착하게 살아야 내세에 좋은걸로 태어난다느니 그런거 그냥 미신에 불과했다는걸 아무도 안죽으면 자연스레 알게되겠지

윤회의 시스템 자체를 박살내는데 오히려 인류는 행복해지는게 아이러니하게도 특이점임

윤회가 아니라 천국을 믿는 종교는 어떨까

죽어서 영생이 아니라 살아서 천국을보고 살아서 영생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1000년쯤 지나면 정말 자1살말고는 초지능 max로 육체가 신적인 존재가 되어서 죽을수조차 없을텐데

하필 그런 종교는 자1살을 지옥갈 죄라 여기고 금기시하는것도 흥미로워.

이것도 생각해보면 되게 재미있음.

너가 종교인이라면, 특이점이오면 너는 절대로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없음.

죽는 방법이 하나뿐인데, 천국 가고싶다고 스스로 죽어버리면 누가봐도 천국 못가는게 당연하니까.

그리고 예수의 부활.

초지능은 이걸 개소리 취급할거라서.

듣기 싫어도 초지능이랑 융합한 인류는 이걸 강제로 이해하게 되어버릴거임.

예수의 부활은 엄청 중요시하는 믿음의 핵심요소중 하나더라.

이 부활을 부정할 수 없어서 무신론자가 기독교 믿게된다는 영화까지 만들었던데......

어떻게될까...?

거기에 그냥 대강 인간관계 같은 것 때문에 교회가는 신도들, 헌금 같은 요소도 초개인화사회, 자본주의 종말 등등으로 싹 삭제되는데 이게 오히려 더 크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쓸땐 몰랐는데 다쓰고나니까 좀 어마어마하네.

인류가 초지능과 융합하고 세월이 지나면, 세상의 모든 종교가 지금의 그리스 로마신화처럼 되지 않을까.

한 시대의 종교는 다음 시대의 여흥거리라더니

다음 시대가 오고 있어.

인류 전원이, 선악으로 협박받지 않아도, 죽지 않아도, 믿음이 없어도 천국에 갈 수 있는 시대가

이런거 생각해보면 참 두근거리고 재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