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될거같아 죽음이란 주제에 심도있게 대화를 나눠본적은 없지만 80세이상의 어느정도 나이를 잡수신 어르신분들은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어르신세대들은 역노화같은 과학적 기술자체를 아예 몰랏을테니 그냥 그러려니하려나 .. 궁금 - dc official App
갈 때되면 가야지 하는데 막상 죽음이 앞에 오면 초연한 어르신들은 극소수라고 함. 죽음은 내 유전자에 각인된 거라 웬만한 정신으로는 그 두려움에 초연하기 힘들지 - dc App
주변지인 죽음경험해보면 진짜 사람죽는거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느낀다. 죽기전에 세상종말 올거처럼 보는사람도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주변세상보면 아무 평온함, 사람죽음이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느끼게됨 글쓴이가 당장 내일죽어도 세상바뀌는거 1도없이 잘돌아감, 본인의 존제만 세상에서 사라질뿐이지
너주변 친적중에 죽은사람없냐?
너가 죽는사람 임종을 못봐서 그런말하는거임, 시간되면 니부모님 임종도 너가볼텐데, 아마 보고나면 그말못할걸 죽기전에 공포에 떠는건 기본임 병이나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시는거 아닌이상 못볼거 다보게됨
시간되면? 선
절대 아니다.. 죽음 앞에서 초연하기가 힘들다. 늙으신 분일수록 죽음을 더 무서워하신다.
우리야 지금 막연하게 생각하지만 나이 들수록 더 무서워하신다
공감합니다
그렇군요.. 요즘들어 다시 죽는게 무서워져서 저를 무척이나 아껴주시는 할머니한테 어리광좀 부려볼까햇는데 마음 접어야겟어요 - dc App
친구들은 저 정상적으로 아는데 이런 나약한 모습 보여주기싫고 그나마 인터넷에서라도 하소연 해보네요 - dc App
사람이 나이 먹어도 그냥 몸만 늙는거고 마움은 안 늙지 초연이 어디 있냐? 죽음이 무섭지
2030년에 역노화 가능하니 걱정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