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원은 아니고 아직 대학 막학기라 아르바이트 구하는거임
첫 면접이라 벌벌 떨면서 갔는데 면접이랄것도 없이
내가 낸 이력서 보더니 계속 대단하다고만 함
이력서에 첫번째로 넣은게 예전에 한국에서 사무 알바할때 gpt랑 엑셀 vba로 자동화 툴 만든 썰
두번째가 지금 취미로 만들고있는 문서 이미지 스캔 > 자동 엑셀 정리 툴 내용 적었음
이거 보면서 “요즘 어디든 프로그램이나 ai로 생산성 향상 시키는걸 알고있고 엄청 중요하다고는 생각하는데, 변화가 쉽지가 않다.
하루 빨리 효율화가 됐으면 좋겠다.
우리도 문서를 ocr 돌리는것 까지는 하고 있는데 그 뒤는 수작업 노가다다. 이런게 가능하면 참 좋겠다.”
하면서
“우리 회사에 와주면 좋겠다, 마침 딱 이런 사람이 필요했다, 정직원 하게 되면 비자 전환도 알아봐주겠다, 다른 회사도 지원중인건 알고 있지만 와주면 좋겠다“
이런 어필 계속 받아서 싱글벙글함
일본 대학생들 컴맹이 그렇게 많다메?
ㅇㅇ 컴퓨터랑 안친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평균이 낮은듯 한국인들 메리트 존나 커
거긴 졸업자 절대수가 부족해서 능력 없어도 취업은 쉽다던데
대학 진학률부터 한국이랑 많이 달라서 지금 한국이랑 취업시장 상황이 많이 다름
알바면 그냥 성실히 일하겠습니다 정도로도 충분한거아님? 자동화같은걸 시킨다고?
비자든 정규직이든 해결해줄테니 뭐라도 도와주면 감사하겠다 이거지
와
GPT덕도 있지만 이건 그냥 니가 성실한건데?
ㄴㄴ ㅈㅍㅌ 덕임
지금 초딩세대들 컴퓨터 집에 없는 경우가 많다더라. 취업축하해. 꼭 맘에드는 일본생활 되길. - dc App
와 능력있는거 너무 부럽다 ㅠㅠㅠㅠㅠㅠ 일본어도 잘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