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cec8407b2f169f423ecf797329c706af73c913505ef72c29afa6f5bef7a24d40d3a5d5d6f159f97ab45863d900c414384a4ba

정직원은 아니고 아직 대학 막학기라 아르바이트 구하는거임

첫 면접이라 벌벌 떨면서 갔는데 면접이랄것도 없이
내가 낸 이력서 보더니 계속 대단하다고만 함


이력서에 첫번째로 넣은게 예전에 한국에서 사무 알바할때 gpt랑 엑셀 vba로 자동화 툴 만든 썰
두번째가 지금 취미로 만들고있는 문서 이미지 스캔 > 자동 엑셀 정리 툴 내용 적었음


이거 보면서 “요즘 어디든 프로그램이나 ai로 생산성 향상 시키는걸 알고있고 엄청 중요하다고는 생각하는데, 변화가 쉽지가 않다.
하루 빨리 효율화가 됐으면 좋겠다.
우리도 문서를 ocr 돌리는것 까지는 하고 있는데 그 뒤는 수작업 노가다다. 이런게 가능하면 참 좋겠다.”
하면서

“우리 회사에 와주면 좋겠다, 마침 딱 이런 사람이 필요했다, 정직원 하게 되면 비자 전환도 알아봐주겠다, 다른 회사도 지원중인건 알고 있지만 와주면 좋겠다“

이런 어필 계속 받아서 싱글벙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