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b2b에서는 독점 경쟁사 극단적 견제 악마지만
b2c에서는 자선단체 수준이라 뭔가임
단적인 예로 구글 이전 슈퍼컴퓨터는 os설치나 프로그램 설치 개념이 없었음
os는 판매사가 제공해 주는 펌웨어 같은 개념이고
프로그램도 설치 할때마다 판매사 직원이 와서 설치해 주는 개념임
농담이냐고? zos나 solaris 아니면 hp-ux나 unicos 찾아보셈
암튼 저따위 시스템이 유지된건 별거 아니고 각 회사들이 기업 사용자 락인시켜서 최대한 뽑아내는게 목적이라 그럼
프로그램 하나 설치도 직원 부르거나 패키지 없으면 전문가 불러서 직접 만들어야 하니 느릴 수 밖에 없음
저걸 망하게 만든게 구글이 자체 슈퍼컴퓨터 관리 기술과 패키지를 무료 공개해서 망하게 한거
구글 없었으면 커즈와일은 망상병 환자로 죽고 ai도 없고 뉴럴링크도 없음
b2b도 구글 생태계 안에 있으면 천사긴 하지 경쟁사 취급 당해서 밀려나면 악마가 되는거고 ㅋㅋ
자기한테 크게 대항 안 하면 안 건드리나
운영철학인가봄
구글이 생태계 먹어버릴려고 저지른 짓을 자선단체라고 하는 건 좀 그런데 그냥 예전부터 있던 기업간 경쟁이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품질을 올려주는 과정의 연장선상에 있는 거 아님? 빵집 주인은 돈을 많이 벌려고 빵을 싸게 팔게 되는거지 빵사먹는 사람한테 자비를 베푸는게 아님
b2c에서는 빵 훔쳐가라고 열어놓은 수준임
잘 생각해 보면 구글 불매하면 생활비가 얼마나 올라가나 보면 알 수 있음
b2c는 열어주든 안열어주든 빵 매출 증가가 안되지
음식 시식코너 같은게 왜 있을까? 배고프니까 밥먹고가라고 자선단체가 열어놓은걸까? 브랜드 이미지란 뭘까? 제프 베조스는 왜 아마존 전성기 악마라는 별명이 있었을까? 코스트코의 핫도그는 왜 1달러 5센트라는 가격으로 아직 유지될까? 그렇게 팔면 손해인데? 코스트코는 자선단체인걸까?
근데 그건 오히려 애플이나 ms에 가까움 구글은 이미 그 범위는 넘어섬
너무 단편적으로 생각하는거 아님? 미끼상품 역할 말하는거같은데 저거 풀어주는게 이미지개선 말고 뭔 도움이 되는데 내가 봤을땐 폐쇄적인 환경이 인재유치에 치명적이라 그런거임
oai가 왜 만들어졌고 거기서 다시 왜 사람들이 나간건지 생각해보셈
미끼상품이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거임 점유율이 높은 기업이 업계를 선도하는 시장이니까 마소가 윈도우로 그렇게 했고, 구글이 검색엔진 시장을 그렇게 먹었고, 엔비디아가 글카시장을 그렇게 장악한거임 그 다음은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거의 무료 수준으로 제공하면 끝임 그러면 새로운 기업들은 시장에 접근할 생각조차 못하고 고객은 질좋은 서비스를, 구글은 업계선도적 지위를 통한 이윤을 추구하는거임 여기서 어디에 구글의 자비로운 마음이 포함된거임?
OAI는 구글이 트랜스포머 다 만들어 놓고 뻘짓쳐하니까 나가서 지들이 나가서 만든거임 그리고 구글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는거지 '좋은 서비스를 무료로' 결과는? OAI 의 압도적인 점유율과 업계선도적 지위 ㅇㅋ?
ms 엔비디아는 뭐 무료로 준 적 없고 학계라고 뭐 딱히 제공해 주는 것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히 ms는 역사 내내 자비로웠던 적이 없고 금전 특화 회사라 과거부터 기술 비공개 제품 고가 정책 펼치던 회사임 윈도우 10부터는 개인용과 기업용 티어 분리까지 해 놓고
약간의 오해가 있음 미끼상품이 중요한 이유는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 점유율이 필수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음 마소 엔비가 미끼상품을 주력으로 올라온거라고 말하는게 아니였음 그리고 니가 말하는 MS의 티어분리정책이랑 지금 엔비가 하는 말도안되는 마진율은 끝에 말한 업계선도적 지위를 통한 이윤추구에 포함된다고 말하고 싶음
근데 구글은 뭔가 과도하게 무료로 푸는 느낌임 ms는 독점 이루자마자 30년 넘게 금전 이득을 최우선으로 해서 움직임
그건 구글이 시장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게 되서 그럼 마소도 옛날에 그걸로 반독점 쳐맞았음 넷스케이프가 그래서 사라졌고 반독점법에는 예외가 있는데 해당 회사의 독점이 사람들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될 때는 예외로 반독점법을 적용안함 그걸 노리고 이미지 관리하는건데 이번에 뒷돈준거 걸려서 반독점 쳐맞는거임
그걸 구글이 괜히 해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