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상 기술이 졸라 고급기술이던 시절에 꿈도 못꿀일들을
좋은 툴이 많이 나오면서 조금만 공부하면 개나소나 유튜브 할 수 있게됐잖아
물론 하던 사람은 훨씬 더 잘하게 돼서 기술적인 차이는 나겠지만 편집기술 진짜 허접해도 주제 잘 잡고, 컨셉 잘 잡은 사람들 떡상하는거보고 너도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하고 많은 사람들이 진입하는것처럼
개발이랑 생판 상관도 없던 삶을 살다가
사람들 가려운거 잘 긁어주는 허접한 프로그램 하나 나와서 터트린거보면서 나도 개발이나 해볼까 이런 날이 곧 올거같음
다만 영상업계랑 다른건 개발은
더 실력있는 사람이 단점을 보완해서 유사한 더 좋은 결과물을 바로 내놓을 수 있다는 점?
그 프로그램이 뭐임?
영상 편집 툴 예시 말하는거? 프리미어, 파이널컷 진입장벽에 가로막혀 진입못할때 vllo나 capcut 이 워낙 쉽게 잘돼있어서 유저 엄청 많아졌잖슴 ㅎㅎ
사람들 기대치도 따라서 올라갈 듯 지금 아타리시절 8비트겜이 매일 수천만개 출시된다고 해도 환호하지는 않는 것처럼
맞음. 유튜브야 재미의 영역이라 비슷한 채널들 여러개 보지만, 개발쪽은 젤 좋은거 한두개가 독식하니까 나올거 얼추 다 나오다보면 수익크게 내는 사람은 결국 기업이나 실력자들일거고.. 개인들은 진짜 마이너한 자기맞춤형 툴 정도 만들어쓸거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