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알고나서 자동화도 직접 하고 코딩도 하고
수학,과학,철학 등등 공부하는데 엄청 활용함 재밌거든
근데 한편으로는 무력감이 느껴지는게
프론티어 랩들이 엄청난 과학적 진보를 가져오는동안
나는 할수있는게 거의 없다는 거임
알파폴드가 단백질 구조를 규명하고
에이전트 기술이 발전하면서 간단한 패턴의 업무들은 자동화하는동안
내가 하는건 그저 기존 지식의 답습이고
내가 스스로 창출해 낼 수 있는게 거의 없고 미약해
이 허무감을 어떻게 해야 이겨낼 수 있을까?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특붕이가 있다면 대답해줄래?
ai 없던시절에도 딱히 뭘 기여해본적 없지않음?
그렇긴 한데,, 그전에는 그냥 살았다면 이제는 뭔가 대단한 걸 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다는 무력감..?
그럼 공부 열심히 해서 ai 연구원같은게 되고 기여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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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마워 시시포스처럼 바위를 밀어내는 마음으로..
말하는거 보니 아직 사회의 쓴맛을 못본거 같네
ㅇㅇ 아직 애송이긴 함 그래도 AI활용해서 대회에서 상도 받아보고 기사도 짤막하게 뜬적 있어서 나중에 내가 뭔가 대단한 걸 할수있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 방황중,,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쩔수없음
나랑 똑같은 고민하네 무력감도 들지만 한편으론 미래가 안심이 되니 삶이 여유로워지더라
원래 99.9프로는 무력해
좀전에 히틀러랑 그리펜케를 이야기 읽고 왔는데… 히틀러도 이런 고민, 방황했겠지. 참 의미 없다 이 말이야 - dc App
무력감은 이미 1년전에 느낄대로느껴서 즐기는자 모드임
생각해보면 무력감을 느낄 이유가 없음
ai를 활용해서 그 전에 배우지 못했던 학문들을 그 자체로 배우는것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가령 나는 ai를 활용해서 심리학 개론 공부를 하면서, 추억의 음악을 들으면 그때 그 추억이 떠오르는것이 파블로프의 개의 고전적 조건형성의 원리라는 걸 알았어. 아는것이 힘이라고. 이러한 것들을 삶에 무궁무진하게 활용할수 있잖아? ai를 활용해서 무언가를 공부해서 남들보다 앞서나가거나, 새로운것을 창출하는것보다, 지금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면 특붕이가 행복해질 수 있을것 같아
난 오히려 너를 보면서 무력감을 느껴
무력감을 느끼는 능력도 능력임.. 불완전함을 자각하는 것도 능력이고. 아주 월등한 능력
허허....... 아직 AI가 그정도로 뛰어나진 않아서요.......... 잘 모르겠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