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워진 몸에 살기 싫은 정신 끌고 매일 사무실 오가는게 제 남은 인생인데 돈은 거짓없이 성공한 축입니다. 애매하게 성공요.

특갤도 사업 기회보다 2년전 계속 눈팅하곤 하지만...

흙수저 시작해 재산 7억 얻었는데 (부동산 자동차 현금 보험등 자산모두 포함) 이따위를 얻기 위해 다 놓고 달렸나 회의감 큽니다...


그냥 빈손이었던 20살로 돌아가고 픕니다 2년2개월 군대 다시 가겠지만 뭐 어떤가요...


어머니 젊던 시절 신림동 달동네로 돌아가 맨발로 뛰어 놀다 밥짓는 연기속으로 달려 지금은 없어진 스레트지붕 반지하 우리집으로 쏙 들어가고 픕니다. 뭐가 재밌던지 고물 tv 오락프로라도 보면서 어머니랑 동생들이랑 한껏 웃곤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