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스토킹 범죄 관련된 공익광고를 보고 생각난건데 만약 스토킹 가해자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완벽한 이상형과 애인이었다면 그런 범죄를 저질렀을까?
하지만 모든 인간이 그런 이상형과 연애를 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는 없잖아? 이상형을 못 찾았거나, 설령 찾았다 해도 상대가 나를 싫어하거나, 아니면 그냥 본인이 능력이나 조건이 안되면 연애 못하는거지 뭐
설령 어찌저찌 연애에 성공한다고 해도 상대랑 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장담 못하지 인간관계란게 늘 그렇잖아
그런데 만약 외형이나 성격, 기타 조건이 인간과 구분이 불가능한 배우자 안드로이드가 있고, 이 안드로이드를 구매, 유지하는데 최소한 서민이 합리적으로 지불할 수 있는, 그러니까 비유하자면 컴퓨터 내지는 승용차 수준의 금액이 필요하다면 그 누가 마다하겠어? 인간 애인에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본인이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해서 완벽한 이상형을 만들어낸다면 분명 애인문제로 고통받는 사람은 없어질거야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모든 범죄가 다 사라질텐데
세상은 참 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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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휴먼과 완몰가면 해결 완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