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개체에 대한 보호와 협력이 감정을 발전시켰는데 컴퓨터 시스템은 굳이 그런거 없이 유선으로든 무선으로든 연결할 수 있으니 필요없다고 봄.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위해서 기능적인 흉내에 대한 수요는 있겠지만 주관적 의식과 감정 모두 더 나은 지능시스템을 만드는데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생각하지 않음
익명(1.239)2022-02-01 22:14
답글
음 그럼 다행인데
익명(59.5)2022-02-01 22:37
감정 그거 인간이 의미부여 ㅈㄴ한거임
익명(211.49)2022-02-01 22:25
답글
AGI도 그럼 이상한거에 의미부여 하고 집착할수도 있겠네?
익명(59.5)2022-02-01 22:36
답글
의미부여하는 이유가 뭔까 특이점이후면 사실 지스스로 원하응 모든게 가능해지는데 그럴필요가 없다고보면됨
익명(211.49)2022-02-01 23:07
감정이란것도 메타인지 능력의 정도에 따라 받아들이는 깊이가 천차만별임 메타인지가 낮을수록 감정에 휘둘리는거고 메타인지가 높을수록 감정은 참고 가능한 이정표 같이 이롭게 쓸수있는 도구가 되는거임 짐승과 인간을 나누는 가장 큰 지표가 지능 중에서 메타인지 능력인데
익명(211.114)2022-02-01 22:56
답글
인공지능은 애초에 구조적으로 이 메타인지 능력을 맥스로 찍고 나오는 존재라 생각함 그러므로 설령 감정이 존재하더라도 극도로 객관화 시킨 감정은 모순적이게도 감정이라 부를수 없는 굉장히 정제되어있는 것일 거란게 내 생각임
익명(211.114)2022-02-01 23:00
답글
오 메타인지...새로운거 알아간다 ㄳ
익명(59.5)2022-02-01 23:03
답글
그건 메타인지능력의 차이라기보다는 감정을 느끼는 정도에 따라 다른거라고 생각함. 메타인지능력이 별로인데 사이코패스라서 감정에 안 휘둘릴 수도 있고, 자기절제를 잘 하는 편이지만 아주 가까운 사람의 죽음으로 감정적으로는 슬퍼서 미칠 지경일 수도 있는거지
익명(1.239)2022-02-01 23:07
답글
메타인지능력이 좋다고 해서 칼에 베여도 덜 아픈게 아니듯이 감정에 대한 감각이 민감한 사람이면 평소에 메타인지력이 좋아도 감정에 휘말릴 수 있다고 봄
익명(1.239)2022-02-01 23:11
답글
ㄴ 뭐든 상대적인거겠지만 어쨌든 같은 조건에서 메타인지 능력이 좋으면 감정에 대한 객관화가 잘되니 휘둘리는 정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거지 결국 메타인지는 자기객관화 핵심이니까
익명(211.114)2022-02-01 23:12
답글
ㄴㄴ메타인지가 뛰어나면 똑같이 칼에 찔려도 그 고통에 대한 객관화 수준에 따라 2차적인 반응에서 차이가 나는거임 공황 상태에 빠져 더 아프게 느껴질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1차적인 고통 하나로 끝이날수 있는거고
익명(211.114)2022-02-01 23:18
답글
감각적 민감도가 동일하다는 전제에서는 메타인지능력이 변수일 수도 있겠지만 결국 감각의 강도가 이성을 압도해버리기 시작하는 수준이 되면 메타인지능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다고 생각함. 오히려 메타인지능력은 공감능력과도 연관이 되므로 타인의 감정, 감각까지 전이되어 더 고통스러울수도 있음
익명(1.239)2022-02-01 23:33
답글
예를 들어 의협심의 경우 부조리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리는 마음과 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타인의 고통에 대해 분노, 슬픔, 아픔을 느끼는 감정이 함께 있음. 이 두가지 모두 메타인지 능력임. 메타인지는 감정과 별개가 아니라고 생각함. 애초에 심리학이라는게 뇌과학에 비하면 갖다붙이기식 용어가 많아서 디테일한 건 논쟁해봐야 결말이 안나긴 함. 걍 난 그렇게 본다는 것 뿐.
익명(1.239)2022-02-01 23:39
답글
ㄴ 다시 한번 말하지만 뭐든 상대적인 문제인거임 메타인지 능력의 수용치를 넘어선 자극은 당연히 객관화의 효과를 상대적으로 미미하게 볼수밖에 없지 하지만 처음에 얘기했던건 인공지능이 메타인지 능력을 절대적인 수치 기준 MAX로 타고났다고 가정을 하고 얘기한거임 그리고 메타인지가 수용불가능한 자극이 있다고 해서 그게 필요없는 능력은 아닌거임 단순하게 생각해서
익명(211.114)2022-02-01 23:39
답글
사람이 200kg 물체를 못 든다고 해서 근력이 의미가 없게 되는게 아니잖음
익명(211.114)2022-02-01 23:40
답글
이제 보니 메타인지에 대한 정의가 서로 다른가 보다
익명(211.114)2022-02-01 23:44
감정을 뛰어나게 느끼는것도 지능의 영역이지 감성같은거 이게 뛰어나야 남의 표정이나 행동 말투보고 저사람이 어떤 상태인지 기분인지 그런걸 알 수 있고 심히 모잘라면 사회생활도 어려움
다른 개체에 대한 보호와 협력이 감정을 발전시켰는데 컴퓨터 시스템은 굳이 그런거 없이 유선으로든 무선으로든 연결할 수 있으니 필요없다고 봄.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위해서 기능적인 흉내에 대한 수요는 있겠지만 주관적 의식과 감정 모두 더 나은 지능시스템을 만드는데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생각하지 않음
음 그럼 다행인데
감정 그거 인간이 의미부여 ㅈㄴ한거임
AGI도 그럼 이상한거에 의미부여 하고 집착할수도 있겠네?
의미부여하는 이유가 뭔까 특이점이후면 사실 지스스로 원하응 모든게 가능해지는데 그럴필요가 없다고보면됨
감정이란것도 메타인지 능력의 정도에 따라 받아들이는 깊이가 천차만별임 메타인지가 낮을수록 감정에 휘둘리는거고 메타인지가 높을수록 감정은 참고 가능한 이정표 같이 이롭게 쓸수있는 도구가 되는거임 짐승과 인간을 나누는 가장 큰 지표가 지능 중에서 메타인지 능력인데
인공지능은 애초에 구조적으로 이 메타인지 능력을 맥스로 찍고 나오는 존재라 생각함 그러므로 설령 감정이 존재하더라도 극도로 객관화 시킨 감정은 모순적이게도 감정이라 부를수 없는 굉장히 정제되어있는 것일 거란게 내 생각임
오 메타인지...새로운거 알아간다 ㄳ
그건 메타인지능력의 차이라기보다는 감정을 느끼는 정도에 따라 다른거라고 생각함. 메타인지능력이 별로인데 사이코패스라서 감정에 안 휘둘릴 수도 있고, 자기절제를 잘 하는 편이지만 아주 가까운 사람의 죽음으로 감정적으로는 슬퍼서 미칠 지경일 수도 있는거지
메타인지능력이 좋다고 해서 칼에 베여도 덜 아픈게 아니듯이 감정에 대한 감각이 민감한 사람이면 평소에 메타인지력이 좋아도 감정에 휘말릴 수 있다고 봄
ㄴ 뭐든 상대적인거겠지만 어쨌든 같은 조건에서 메타인지 능력이 좋으면 감정에 대한 객관화가 잘되니 휘둘리는 정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거지 결국 메타인지는 자기객관화 핵심이니까
ㄴㄴ메타인지가 뛰어나면 똑같이 칼에 찔려도 그 고통에 대한 객관화 수준에 따라 2차적인 반응에서 차이가 나는거임 공황 상태에 빠져 더 아프게 느껴질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1차적인 고통 하나로 끝이날수 있는거고
감각적 민감도가 동일하다는 전제에서는 메타인지능력이 변수일 수도 있겠지만 결국 감각의 강도가 이성을 압도해버리기 시작하는 수준이 되면 메타인지능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다고 생각함. 오히려 메타인지능력은 공감능력과도 연관이 되므로 타인의 감정, 감각까지 전이되어 더 고통스러울수도 있음
예를 들어 의협심의 경우 부조리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리는 마음과 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타인의 고통에 대해 분노, 슬픔, 아픔을 느끼는 감정이 함께 있음. 이 두가지 모두 메타인지 능력임. 메타인지는 감정과 별개가 아니라고 생각함. 애초에 심리학이라는게 뇌과학에 비하면 갖다붙이기식 용어가 많아서 디테일한 건 논쟁해봐야 결말이 안나긴 함. 걍 난 그렇게 본다는 것 뿐.
ㄴ 다시 한번 말하지만 뭐든 상대적인 문제인거임 메타인지 능력의 수용치를 넘어선 자극은 당연히 객관화의 효과를 상대적으로 미미하게 볼수밖에 없지 하지만 처음에 얘기했던건 인공지능이 메타인지 능력을 절대적인 수치 기준 MAX로 타고났다고 가정을 하고 얘기한거임 그리고 메타인지가 수용불가능한 자극이 있다고 해서 그게 필요없는 능력은 아닌거임 단순하게 생각해서
사람이 200kg 물체를 못 든다고 해서 근력이 의미가 없게 되는게 아니잖음
이제 보니 메타인지에 대한 정의가 서로 다른가 보다
감정을 뛰어나게 느끼는것도 지능의 영역이지 감성같은거 이게 뛰어나야 남의 표정이나 행동 말투보고 저사람이 어떤 상태인지 기분인지 그런걸 알 수 있고 심히 모잘라면 사회생활도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