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예전에 유럽 10개국 넘게쯤 길게 돌아다닐때 미개함을 굉장히 많이 느꼈는데


진짜 별의별 일을 다 겪었음....


범죄+마약+성희롱+미개함 평생 겪을거 다 겪어본 듯.


왜 남자 허벅지를 쓰다듬는거야 미친아저씨가.


나한테 마약은 왜 팔려고 하는거고. 



유럽이 이런데 하물며 다른 나라는 어떨지.


그래서 더는 한국이 마약청정국 아니라는 뉴스 볼때 뉴스라고 다 믿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중국인은 착한 중국인들이랑 친구먹고


흑인도 착한애들 많이만나고


여자한테 도움도 많이받고


가장 중요한건 내가 선택적으로 좋은것만 기억하는 거려나.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부모님 영향이 좀 큰것같고.


그래서 커뮤 관점이랑 내 관점이랑 상당히 다름


뭐 이건 내 개인 고정관념?비슷한 거고.



난 한국은 정보 공유라고 해야하나? 뭔가 휩쓸리는게 너무 과하다고 생각함


심각한 일이면 전국민이 너무 과민반응해야한다고하나.


사건 하나 터지면 전국민이 애도하고 전국민이 욕하고


물론 심각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기는 한데 지나침


그중 하나가 '한국 망한다'는 관념 같은 거라 생각하고.


인서울 아니면 망한것같아 30살 1억 없으면 망한것같아 결혼 못해서 망한것같아 이혼해서 망한것같아 퐁퐁이라 망했어 중소라 망했어 여자들도 망한것같아 남자도 망했고 정치 망한것같아 


종합해서 나라 망한것같아로 발전


이런게 넘 많아


최근에 자주 보는 유튜버가 있는데


인생 안 망했대.


내가 인서울을 못했어. 중소기업을 갔어. 


그럼 그냥 보통의 삶일 뿐이래.


내가 보통의 삶을 잘 살고 있는데, 다들 너는 망한거라고 가스라이팅을 하니까 망한줄 안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대.




두서없이 썼는데


사실 더 생각해보면 이것들은 한국 망했다랑 다른 느낌이고


좀 더 생각해보면


한국 망했다고 생각해서 이민가는것도 굉장히 좋은 선택 같음.


그래서 한국이 안 망하면? 딱히 손해볼 것도 없잖아.


이건 이것대로 좋은 특이점 대비가 아닐까?


한국 진짜 망하면 잘 한거지.


다만 난 안 망할거라고 생각하고, 안 망한다에 거는게 도박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



여기까지 쓰고보니 난 그냥 막연하게 안 망할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하지만 나는 미래와 인류의 진보를 믿고, 한국도 나름 200개 넘는 국가 중에서 그럭저럭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함.


잘 될 거라고 생각해.


나는 과도기도 한국 정도면 무시무시한 고난이 크게 없이 넘어갈 거라 생각해.


진짜 걱정되는 건 망할 것 같은 나라가 아니라 이미 망한 나라들임.


200개중 이미 최하위인 나라들......


다행히 운 좋게도 우리는 아니니까.


그리고 사실 그 나라들도 막 사람 수십만명 죽어가는 수준까지는 안 갈거라고 생각함.


그냥 그럼


결론도 없고 쓰다보니 이걸 왜 썼는지 모르겠네


내 생각은 그래 아무튼.


이상한 생각이었으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