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드가 놀라운 이유는 프로그래밍을 잘 해서가 아니야.
문제를 읽고 코드를 짰기 때문이지.
경쟁적 프로그래밍에서 중간 쯤 치는 문제는 푸는 코드는 100줄이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반면 알파코드가 짜는 문제는 열 몇 줄 수준으로 풀리는 문제야.
이런건 대회 가면 5분만에 컷 당한다.
관련한 알고리즘이랑 최적화 기법을 잘 적용하는지가 관건인데
지금 문제를 보면 DP(다이나믹 프로그래밍)조차 없는 초보적인 문제들임.
이 정도 수준의 문제 셋은 초등학생 대회에서도 안 나와.
게다가 파이썬으로는 맞고 C로는 틀린다?
문제를 이해한게 아니라는 뜻이지.
물론 딥러닝 시스템이 블랙박스라기는 하지만, 이건 아예 개념도 없는거임.
알파고랑 비교하면 아직 형편없는 수준이다.
'코덱스가 문제를 읽었다' 수준으로 보면 될 것 같음.
물론 앞으로 지켜볼만한 일이겠지만, 적어도 설명 신경망 이후에야 뭔가 될 것 같다는 생각임.
경쟁적 프로그래밍 했었다. 질문 받는다.
c로 틀린거야 그냥 c 가 학습이 좀 부족한거겠지. 글고 초보수준인데 인간들과 경쟁에서 중간 등수를 가냐? "코딩 실력을 테스트하러 오는 전 세계 수만 명의 참가자가 참가하는 정기 대회를 개최하는 인기 플랫폼인 코데포체스에서 주최하는 대회를 이용해 성과를 검증했다. 우리는 우리의 훈련 자료보다 각각 새로운 10개의 최근 경연대회를 평가하기 위해 선택했다. 알파코드는 중위권 경쟁자 수준에 올라 처음으로 인공지능 코드 생성 시스템이 프로그래밍 대회에서 경쟁적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피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옴. 중위권 맞다.
코드포체스가 아니라 코드포스(Code-Forces)임. 거기 수준 개판이여서 50% 이상 드는거 쉬움. 게다가 거기 티어로 운영돼서 높은 등급일수록 어려운 문제가 나오는 셋을 풀 수 있음.
C가 부족하다면 C 문법을 틀리던가 하겠지, 문제를 틀리는건 개념이 없다는거지.
누구말이 맞음?
내 말이 틀리면 경쟁적 프로그래밍 했던 10년이 헛일인거겠지 ㅋㅋ
프로그래밍은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능력 차이가 30배 난다는 말을 진지하게 할 수 있는 분야라는 걸 상기해. 50% 찍어봤자 아무것도 아니야. 기껏해야 코덱스 수준이지.
30배 차이라는건 잘하는 사람이 이틀이면 할 일을 두 달을 해야한다는 말이야.
30배라... 1~2년 뒤면 알파코드한테 따라잡히겠네
그니까 결론이 뭐냐고! 좆도없는거야 제목처럼 대단한거야
문제를 읽고 대답을 했다는게 대단하다는거지. 컴퓨터가 강아지를 보고 강아지라 하는 건 대단한 거지만, 사람이 하는 건 좆도 아니잖아.
딱 그정도 수준임. 강아지를 보고 강아지라 했다.
심지어 견종도 구분 못해
근데 문제가 몇십줄이라고? 몇십줄짜리 문제를 푼거만 해도 엄청 대단하긴 한거라고 생각해도 되나?
문제가 비문학처럼 길게 써져있는 스타일임?
ㄴㄴ 해답 코드가
오픈 ai도 그렇고 구글도 그렇고 이젠 인공지능이 코드를 짜는 시대가 온것 같네. 아직은 미흡한 점도 있겠지만 현재 발전소고를 생각하면 금방 개선할 수 있을 것 같다. 진짜 특이점 오는듯
ㅇㅇ 요즘 발전 속도 대단함.
설명 신경망이랑 아무 관련 없음. 그리고 문제가 쉬운건 맞는데 2년전에 겨우 숫자세기도 애먹던게 초보 수준 알고리즘 문제풀이 하는거는 대단한게 맞음. 이 발전속도면 더 어려운 문제 푸는것도 얼마 안남았다고 봄.
설명신경망은 파이썬으로 푸는데 C로 못푸는 모습 보고 그렇게 생각함. 발전속도가 엄청남. 몇 년 전에는 덧셈도 빌빌대던 인공지능이 맞나 싶음 ㄷㄷ
하사비스가 인정했으니까 뭐... 거기서 발전될수있는 더 큰그림을 생각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