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오래 살아보면 인간 법이란게 하찮은거 자연히 알게 되는거 같애
한국에서만 살면 한국 법이란게 뭔 절대 가치 처럼 느껴지거나
안지키면 악당이고 나쁜사람 처럼 생각하기 쉬운데 절대 그렇지 않음
재작년 방콕에서 반년 살기겸 심심풀이 어학원 다녔거든
나롬이라고 진짜 괜찮은 친구 있었음 대마초 진짜 좋아하는데 착함. 내가 살면서 본 가장 우아한 인간임
지도 어려운데 봉사활동 다니고 함 (신실한 불교인)
섹스하면서도 몸 안팔면 어린 자녀 부양 어려운 현지녀들 한두명인게 아니고

법이란거는 굳이 꼭 지킬 필요 없는거 같음
감히 인간이 절대 규칙을 만든다도 오만 같고
경험을 넓힐수록 뭐랄까 절대란건 없고 오직 강제와 폭력에 대한 저항감만 느는듯

이게 특이점과 뭔 상관이냐 싶지만
Agi나 asi가 특정국가 특정 세력의 법대로 판단하는거 반대함
오직 인간과 우주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서만 작동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