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성 이론이라는 언어학 이론이 있는데 후빨같은 "적극적 체면 보존 행위"는 상대방이 윗사람이라도 어느 정도는 호응, 보답해줘야 하기 때문에 공손한 행위 중에 가장 티어가 낮은 공손행위라고 함 호응이나 보답을 바라고 내용없는 칭찬을 악용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너무 남발하면 진정성 없게 느껴지기도 하고
좀 더 좋은 책략은 높임말 쓰기 같은 "소극적 체면 보존 행위"고, 그것보다 더 공손한 행위가 "돌려말하기", 가장 티어가 높은 공손한 행위는 상대방이 특별히 요청하지 않으면 걍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기임
평소 남이나 윗사람 앞에서 말을 삼가거나 돌려말하는 문화권은 공손성을 제일 많이 챙기는 문화권이고, 공손한 상황에서 쓰는 표현이나 말투를 잘 발달시킨 문화권은 중간, 내용없는 칭찬이나 농담 던지기로 친밀감 확보를 우선시하는 문화권은 평소 요구되는 공손성이 좀 적은 문화권이라는 것
영포티들은 후빨당하는거 좋아하던데 그건 왜그런거임
여성호르몬 뿜어져나와서
티어가 낮은 공손행위지만 후빨은 후빨만의 목적이 있음 적극적 공손행위는 친밀감을 북돋아주기 때문에(적어도 그렇다는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랑 교감하고 친해지고 싶은게 목적이면 너무 거리두는 거보다 오히려 후빨을 더 좋아하게 되는거
오
후장 빨려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