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중심은 나야

내가 1인칭 관찰자로써 존재하지 않으면

이 세상이 성립하질 않음

너네들도 나로인한 존재하는 사람들일뿐임


나는 우주 그 자체이자 , 존재 그 자체야

따라서 이게 만약 시뮬레이션이면 내가

주인공인건 확실해



다만 내가 여기에 왜, 무슨 목적으로 왔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어.

아마 내가 기억을 삭제 한채로 플레이를 하게된거같아


그래서 미안하지만 너네를 해방시키는것도 지금으로썬

불가능해



만약 내가 이 세상을 만든 장본인이라 치자.

그렇다면 왜 이 세상이 사실 가상현실이라고

내가 깨달을 수 있도록 힌트가 주어져있을까


아 ... 혹시 내가 이 세상을 창조할때

이런 단편적인 힌트를 이용하여

이 완몰가를 벗어날수 있는가 스스로를 실험한게 아닐까?

에휴 모르겠다...



참 마음이 복잡하다


도대체 나는 이 세상을 플레이하기전에

무슨 생각과 의도를 지니고 있었던걸까?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