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을 해서라도 스스로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가야 한다.

다만 각자도생에 정말로 몰입하여 인간성을 상실할 수 있기에
  
이것이 일시적이라는 것을 명심하며 전략적으로 살아야 한다.

AGI이니, 완몰가니, 역노화니 하는 건 과도기 이후의 이야기다.




전세계적 금리인상은 전세계적 구조조정을 의미한다.

코로나가 끝나가면 본격적으로 감축이 시작될 것이다.

개인은 소비 패턴을 교정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영양제, 투자, 취업, 정신건강, 신체건강, 연애, 결혼 등등

저마다 어떻게 할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앞으로는 개인이든 국가든 구조조정의 시기라서

섣부른 지출의 확장 없이 개인이 목숨을 지켜야 한다.

소속감 느끼려고 남들 따라 행동하면 남들 따라 죽을 수 있다.

개인 입장에서 어떻게 이 시기를 극복할지 고민했으면 한다.

정치인이 개인을 구원해주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허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격언은 유효하다.




모르고 하는 수 없이 포기하며 죽지 못해 열심히 살아가는 것과

의식하고 전략적으로 선택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건 다르다.

자유주의 시대이기에 개인의 자유가 존중된다지만

특이점을 모르고 죽음을 스스로 택하는 건
  
특이점주의자가 볼 때 너무 아쉬운 선택이다.

특이점주의자는 과도기가 결국 끝날 것이라는 믿음 덕분에

당장 살기 힘든 순간이 와도 쉽게 죽을 수 없다.
  



많은 이들이 목적지를 사후세계로 둘 뿐이지,
  
살아생전에는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르고 방황하며 살아간다.

목적지가 어딘지를 안다는 건 인생에 있어서 큰 축복이다.

특붕이들은 고정지출을 줄이거나 고정수입을 늘려서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 건강과 행복을 나름대로 추구해야 한다.

각자 본인들의 생애주기에 대해 고찰해봤으면 한다.

향후의 지출에 우선순위를 매기고 불필요한 건 포기하라.




과도기에는 아무도 당신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는다.

과도기에는 다들 힘들어서 타인의 슬픔을 공감해주지 않고
  
자신의 슬픔을 공감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로만 넘쳐난다.

과도기에는 누가 죽더라도 무인화하면 그만이고

생존경쟁에서 도태된 인간으로 기억되기 쉽다. 그게 과도기다.

미래를 대비하지 않으면 비겁하고 추악해져야 생존할 수 있다.




혼자 살아갈 때 더욱더 살아가야 할 의지를 잃기 쉽다.

그러나 대책없이 번식하는 것보다 혼자 사는 게 유리하다.

특이점주의자로서 노동대체 과도기 너머의 무지개를 상상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악착같이 생존하려는 근성이 필요하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살아가는 것 자체를 의의로 두면서 살자.

한번 사는 인생인데 특이점까지 버텨가는 시도는 분명 의미있다.

순간을 즐기지 못해도 좋다. 다들 오늘도 잘 버텨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