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암 정복이 어려운 과제이고, 성공한 시점에서 특이점이 아주 근접하거나 이미 왔다는 뜻
일단 암이 뭔지 모르는 게이를 위해 설명하면 "일부 세포들의 유전자 이상으로 반란이 일어난 상황"임. 프롬프트 찐빠로 스카이넷 만들어진 상황이라고 해야하나?
아직 우리가 생물학에서 모르는 게 너무 많다보니, 온갖 이유로 일어나는 반란의 극히 일부만 원인이 규명된 상태임. 유전자 특성상 이거 바꾸지 뭐 딸깍으로 해결 안 될 가능성도 높고.
암 정복이 되었다면 다음 기술들이 개발되고 임상으로 검증까지 되었다는 거임.
- 부작용 없는 고해상도 진단술의 보편화
- 유전자 치료
- 세포단위 표적치료 (치료제의 배달)
- 세포 면역기전 회피
- 면역체계의 회피 / 약화 / 강화 조절
- 감염관리
- 적어도 조직 수준의 재생 (이상적으로는 장기까지, 신경조직 포함)
하나하나 ㅈㄴ 말도 안되는 사기 기술이고, 하나라도 성공하면 이미 의학은 항생제 개발 급으로 달라짐
- 진단술:
지금 진단 기술은 한계점이 많음. xray는 공간해상도(작은 거 보는 능력)도 문제지만 평면 영상이라는 단점에, 침습적임(찍을 때마다 데미지). 게다가 이상있는 부분이어도 정상이랑 색이 구분 안되기도 함. CT는 xray랑 똑같음. 여러 장 찍고, ft로 잘 해석해서 입체를 뽑은 것 뿐. 평면 영상인 점을 해결했다지만 훨씬 더 침습적임(xray 여러장 찍으니까)
MRI는 시간해상도가 문제임. 근본이 되는 NMR 원리상 시간해상도를 낮추는 데는 한계가 있음(그러니까 장노출 사진마냥 ㅈㄴ 흔들림). 비침습적이라고는 해도 사실상 조영제가 필수인 만큼 조영제로 인한 부작용도 상당함
초음파는 음파를 쓰는 특성상 빈 공간 있으면 막힘. 손기술 타는데 이건 AI님이 해결할거라고 치고.
지금 진단 기술은 다 물리학적으로 근본적인 한계를 갖고 있고, AI가 아예 접근법이 다른 기술을 만들어서 아직 눈으로도 못 보는 시기에 종양을 잡아내야 함.
- 유전자 치료 / 세포 면역기전 회피:
세포 입장에서 유전자를 뜯어내고 다른 외부 유전자를 박아넣는 유전자 치료는 침략행위임. 왕궁 들어가서 왕족 갈아치우겠단 거. 그걸 바이러스들이 수억년 이상 해왔고, 모든 세포는(대장균 아메바도) 나름의 방어체계를 갖고 있음.
지금 시도되고 있는 방법들은 특수한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통하는 기술이지 이게 만능이 아님. 세포 안의 방어체계를 무력화하면서도 엄청나게 길고 복잡한 유전체에서 딱 특정 부분을 인식까지 해야 함.
컴퓨터 방화벽 뚫으면서 수백~수천 M 컨텍스트 윈도우를 가진 디코더를 단백질이랑 핵산으로만 만든다고 생각해봐. 절대 쉽지 않음.
치료제 배달 / 면역체계 정복 / 감염관리:
치료제를 어찌저찌 만들었어도 발암물질이거나 극독임. 유전자를 조작하거나 안되면 암세포 괴사라도 시켜야 할 거 아냐? 그래서 온갖 항암제 부작용이 나오는거.
암세포는 겉으로 잘 구분이 안됨. 적어도 수억년간 진화해온 면역세포들도 잘 못함. 지금 쓰는 표적치료제는 암 중에서도 ㅈㄴ 찐빠내는, 나 암세포야 하고 티내는 애들 대상이고, 그마저도 정상세포 일부도 암이라고 착각해서 같이 조짐. 적어도 우리 몸 면역세포 급으로 잘 해야지.
그래서 아예 백혈구를 빼다가 무기 주고 보내자는 CAR-T 치료가 나왔는데, 그거 자체도 근본적인 문제들이 ㅈㄴ 많음.
게다가 면역세포들도 부패한 경찰마냥 반란군 암세포한테 뇌물받음. 이거 조절하겠다고 면역 확 높이면 온몸의 정상 세포들도 같이 얻어맞겠지? 선택적으로 부패를 척결해야 하는거임. 이거 되면 면역 정복한거고, 알러지니 천식이니 류마티스니 다 정복한거임.
게다가 면역계는 어쨌든 진화의 산물이라, 찐빠같아도 다 이유가 있음. 건들면 병원체와의(특히 normal flora와의) 균형이 깨져서 감염나고 ㅈㄹ날 게 뻔함. 지금 페니실린 사실상 일부 병을 제외하면 무용지물인 거 암? 항생제는 굉장히 빠르게 저항성이 퍼짐. 지금의 항생제 메타를 넘는 어떤 대책이 필요한거. 이거 되면 감염병 싹 정복임
- 신경조직을 포함한 조직/장기 재생:
당연히 암이 신경도 침범하고, 신경조직에서 기원하는 암도 있으니까. 당연하지만 이거 되면 노화 정지임
결론: ㅆㅅㅌㅊ 신개념 진단기기(와 가격) + 유전자 맘대로 + 알러지, 자가면역, 감염병 정복 + 노화 정지면 암 정복 가능
이래서 몇 년 전까지 암 정복은 불가능이라고 다들 단언한 거임. 솔직히 지금도 난 특이점 오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봄. (=암 정복됐으면 사실상 특이점이랑 삶의 질 차이가 없음)
ai로 작성한 글 같네
놀랍게도 수기 100%임 아마 문법오류 좀 있을걸? 그나저나 이게 칭찬으로 들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오 ….. 사실 진단검사 받을때 아직 구석기같은 느낌 있는데 이런 글 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