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느낌이 좀 아닌거 같은데 이건

블렌더에 클로드 mcp 애드온 붙여서 좀 해봤는데


나는 내가 클로드에 입력한 자연어를 토대로 클로드가 직접 버텍스 에지루프 가지고 놀면서 모델링을 할 줄 알았더니 그냥 코딩으로 생성 명령을 전달하는 식이네
내 자연어 명령>>>>클로드가 코딩>>>>> 오브젝트 생성>>>>>>조합해서 완성 이런식임


블렌더 인터페이스를 클로드가 자유롭게 가지고 노는게 아니라, 내 자연어를 컴퓨터 언어로 번역해서 만드는 식임
이건 그냥 원 딸깍에 코드 몇줄 나오는 ai 코딩 아님? 사실상 에이전트에 기대한건 자율성인데 자율성이 없음 


클로드가 스스로 코딩을 이용해 블렌더를 자유롭게 가지고 노는걸 기대했는데 그게 안돼서 뭘 하려면 내 코딩이 계속 필요함

그렇게해서 처음 입문~초보 레벨의 모델링이 나오긴 하는데 가지고 있는 재료를 재조합하는 수준이라
디테일한 수정도 불가능하고 유니크하고 난이도 있는 모델을 만들려면 결국 직접 3d를 할줄 아는 사람이 붙어야함 아니면 개쩌는 3d 생성모델이 별도로 필요할듯
텍스쳐링도 클로드가 직접 uv맵 피는게아니라 생성 가능한 텍스쳐를 생성해서 연결하는 식이고

이건 뭐랄까 그냥 클로드 코딩임;; 코딩으로 ppt 초안 생성, ppt에 쓸 애니메이션 차트 생성 이런 느낌인데
원딸깍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정도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