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자동차 대기업 임원급 자제분들이랑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놀라울 만큼 화를 안 냄. 약간 비약해서 인격 자체가 깔끔함.
실수를 해서 '아, 이건 100% 빠따감이다' 생각했는데
그냥 너그럽게 생각하고, 심지어 뒤끝도 없음.
여기서 스스로 못 배워쳐먹은 놈이라고 느낌.
나 같아도 상류층들 더 좋아할 것 같아.
전에 자동차 대기업 임원급 자제분들이랑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놀라울 만큼 화를 안 냄. 약간 비약해서 인격 자체가 깔끔함.
실수를 해서 '아, 이건 100% 빠따감이다' 생각했는데
그냥 너그럽게 생각하고, 심지어 뒤끝도 없음.
여기서 스스로 못 배워쳐먹은 놈이라고 느낌.
나 같아도 상류층들 더 좋아할 것 같아.
그만큼 여유가 있다는 뜻이겠지? 부럽더라고.
개네들도 돈싹 빼앗고 신안군에 감금해서 일시키면 그 누구보다 삶에 찌든 독한 인간이됨 - dc App
그 말 꼭 '국보 청자운학문매병 바닥에다 떨구면 밥그릇이랑 똑같이 깨진 사기조각됨' 하는 것 같네
근데 맞잖아
너는 누구 욕은 안 하고 살겠구나. 긍정적이네
근데 이건 좀 공감함. 그 사람들이 인격적으로 완성되있다면 유전적 요인보단 환경적 요인이 더 크다고 본다. 당장 내 수중에 굶지않고 하고싶은 취미 다 하면서 놀러다닐 여윳돈에 생각치도 못한 불상사에 대비한 여러가지 여유가 넘친다면 실수 100번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해도 화 안날거같음
화목한 흙수저 가정도 있듯이. 불행한 금수저 가정도 있을 것 같지 않나? 극소수여도...
극소수면 오히려 금전적 여유 ∝ 인격적 완성도라는 설이 더 맞아떨어지는거 같은데, 부자 대부분은 인격적으로 함양되있는데 어느 극소수 부자는 돈이 많아도 망가져있다? 다른 요인에 의한 가능성이 크지
그 사람의 본성 자체는 유전적 요인>>>>>>>>>>>>>>>>>>>>>>>>>>>>>>>>>>>>>>>>환경적 요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사회적으로 출력되는 겉면에 해당하는 모습은 환경적 요인이 더 클 수 있다고 봄 ㅇㅇ
원래 돈 많은 사람들이 착하고 돈 없는 사람들이 화가 많음
슬프네. 특이점이 와서 모두가 잘 먹고 살 수 있으면 모두 행복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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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부자니까 착한건가
그래도 일반화 하기가 어려울 것 같음... 가난한데 착한 사람도 분명히 있어서...
가난한데 나쁜놈은 개인적으로 나쁘지만 부유한데 나쁜놈은 스케일 큰 빌런이 됨
착하냐 나쁘냐는 천성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어릴때 이미 구분됨. 변하는 건 어중간한 애들 뿐이고 진짜 착하거나 나쁜 놈들은 어릴때 이미 그 싹이 보임. 부자라도 갑질을 즐기는 성격파탄자도 있는거고 가난해도 분수에 맞게 사는 사람도 있는거고. 하지만 빈부격차가 너무 심해지면 사람 성격을 변질시킴. 너무 가난하면 생존이 도덕에 앞서고, 부와 권력이 너무 커져도 사회적 견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니 도덕적 판단력, 공감능력이 떨어져감.
혜경궁 모르노
진짜 여유있고 성격도 쿨하더라 ㅠ
부자가 쿨하고 인격적으로도 훌륭하다것도 케이스별로 다르고 그 원인도 한두가지가 아니지.근데 재산이 여유롭게 만든다는 것은 그 원인에 꼭 포함 될거 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