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자동차 대기업 임원급 자제분들이랑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놀라울 만큼 화를 안 냄. 약간 비약해서 인격 자체가 깔끔함.

실수를 해서 '아, 이건 100% 빠따감이다' 생각했는데
그냥 너그럽게 생각하고, 심지어 뒤끝도 없음.

여기서 스스로 못 배워쳐먹은 놈이라고 느낌.

나 같아도 상류층들 더 좋아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