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려면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기 때문임.
예를 들어 '사과의 색깔은?'이라고 질문하면 인공지능은 '빨갛습니다' 대답을 하는데, 이 대답과 세상을 알고 있는 것 사이의 차이가 없다는 거지.
익명(175.202)2022-02-11 17:52
답글
빨갛다는게 그냥 사과뒤에올 확률높은 말을하는지 이해를해서하는지 어케암?
익명(49.166)2022-02-11 17:53
답글
이렇게만 보면 '단순히 외워서 대답하는 거 아님?'하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이번 정부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에 제대로 대답하는 인공지능이라면 아무리 입력을 재처리하는 프로그램일지라 하더라도 세상을 이해했다 볼 수 있겠지.
그 크기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일 뿐 지능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거임.
익명(175.202)2022-02-11 17:54
답글
정부정책뒤에 자주쓰인 복지 경제 기획 이런말들이 자주나오니까 그거그냥 말하는거아님?
익명(49.166)2022-02-11 17:56
답글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인공지능이 내놓은 답이 사람이 봐도 인정할 만큼 합리적이라면? 그것도 모든 질문에 대해서?
그렇게 되는 순간 지능과 프로그램을 나누는 기준은 무의미해지는게 아닐까? 라는 말이지.
내가 그렇다고 주장하는 건 아니고.
익명(175.202)2022-02-11 17:59
답글
거기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은 "해당 인공지능이 진짜 지능을 가진 사람처럼(앵무새가 아니라) 대답" 한다면, 확률적으로 볼 때 진짜 지능을 가진 것과 구별할 수 없다는 거야
예를들어서 이차방정식만 알려준 언어모델이 지혼자 미분 발명하면 그게 언어모델이라한들 다른 창조적인 일에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익명(221.150)2022-02-11 18:02
답글
아직까지는 지혼자 미분 발명하지는 못하지?
익명(49.166)2022-02-11 18:04
답글
ㅇㅇ 아직 무리
익명(175.202)2022-02-11 18:06
답글
근데 나는 부정적으로 보는 게, 모든 케이스에 대해서 테스트해볼 수 없잖아.
인공지능에게 앵무새 사진 보여줬더니 피자로 인식한 것 처럼 모든 방면에서 지능이라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
익명(175.202)2022-02-11 18:06
답글
그게 무슨뜻?
익명(49.166)2022-02-11 18:08
답글
예전에 모든 방면에서 이미지를 잘 분류하는 인공지능이 있었는데, 누가 평범한 앵무새 사진을 보여줬는데 피자라고 인식했었음.
모든 입력을 테스트해볼 수는 없으니까 학습된 언어모델을 지능이라고 볼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
익명(175.202)2022-02-11 18:10
답글
그건 인간도 마찬가지임. 단순히 현실세상이라고 하는 엄청나게 많은 케이스에서 진1화라는 과정을 통해 걸러졌을 뿐이지, 생존에 직접적으로 관련없는 오류는 인간도 자주 일으킴. 착시, 확증편항, 인지부조화 등등등....
익명(221.150)2022-02-11 18:36
답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말처럼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실제 내부구조가 지능을 가지고 있는 지 분석해서 판별하는 거고, 그 부분은 설명 가능한 AI라고 해서 연구되고있는 부분임( 최근에 성과가 좀 있다고 지나가다 들었는데 확실하게는 모르겠다)
경계선
그게뭔데
말을 하려면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기 때문임. 예를 들어 '사과의 색깔은?'이라고 질문하면 인공지능은 '빨갛습니다' 대답을 하는데, 이 대답과 세상을 알고 있는 것 사이의 차이가 없다는 거지.
빨갛다는게 그냥 사과뒤에올 확률높은 말을하는지 이해를해서하는지 어케암?
이렇게만 보면 '단순히 외워서 대답하는 거 아님?'하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이번 정부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에 제대로 대답하는 인공지능이라면 아무리 입력을 재처리하는 프로그램일지라 하더라도 세상을 이해했다 볼 수 있겠지. 그 크기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일 뿐 지능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거임.
정부정책뒤에 자주쓰인 복지 경제 기획 이런말들이 자주나오니까 그거그냥 말하는거아님?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인공지능이 내놓은 답이 사람이 봐도 인정할 만큼 합리적이라면? 그것도 모든 질문에 대해서? 그렇게 되는 순간 지능과 프로그램을 나누는 기준은 무의미해지는게 아닐까? 라는 말이지. 내가 그렇다고 주장하는 건 아니고.
거기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은 "해당 인공지능이 진짜 지능을 가진 사람처럼(앵무새가 아니라) 대답" 한다면, 확률적으로 볼 때 진짜 지능을 가진 것과 구별할 수 없다는 거야 예를들어서 이차방정식만 알려준 언어모델이 지혼자 미분 발명하면 그게 언어모델이라한들 다른 창조적인 일에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아직까지는 지혼자 미분 발명하지는 못하지?
ㅇㅇ 아직 무리
근데 나는 부정적으로 보는 게, 모든 케이스에 대해서 테스트해볼 수 없잖아. 인공지능에게 앵무새 사진 보여줬더니 피자로 인식한 것 처럼 모든 방면에서 지능이라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
그게 무슨뜻?
예전에 모든 방면에서 이미지를 잘 분류하는 인공지능이 있었는데, 누가 평범한 앵무새 사진을 보여줬는데 피자라고 인식했었음. 모든 입력을 테스트해볼 수는 없으니까 학습된 언어모델을 지능이라고 볼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
그건 인간도 마찬가지임. 단순히 현실세상이라고 하는 엄청나게 많은 케이스에서 진1화라는 과정을 통해 걸러졌을 뿐이지, 생존에 직접적으로 관련없는 오류는 인간도 자주 일으킴. 착시, 확증편항, 인지부조화 등등등....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말처럼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실제 내부구조가 지능을 가지고 있는 지 분석해서 판별하는 거고, 그 부분은 설명 가능한 AI라고 해서 연구되고있는 부분임( 최근에 성과가 좀 있다고 지나가다 들었는데 확실하게는 모르겠다)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