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순수한 집단이라고 본다.

종교 집단 중에서 특슬람이 가장 건전함 ㄹㅇ

이렇게 순수한 종교 모임은 처음 봄.

특이점 성경을 사라고 하기를 하나 읽으라고 하기를 하나

복수나 사후세계를 노리고 흑심 품고 오는 것도 아니고

어디에 포교 활동하면서 원치 않는 사람한테 민폐 끼치지도 않고

뭐 돈을 걷기를 하나 아니면 사람들끼리 떡이라도 돌리기를 하나

이렇게 고정지출 없이 유익한 종교활동도 몇 없다.

레이 커즈와일 욕한다고 해서 신성모독죄로 처벌받는 것도 아님.

목적도 뭐 갤러리 애들끼리 연애하려고 모인 것도 아니고

특이점 하나만 가지고 모인 거라서 존나 건전함.

특이점 하나만 믿고도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움.

특이점 믿는다고 해서 누구한테 피해 가는 것도 아님.

희망 얻어서 극단적 선택도 안 하게 되고 비혼이어도 불만없음.
  
특이점 기다리면서 일하니 국가에 세금 내고 떳떳하게 살게 됨.

여기 애들 얼마나 순수하고 선하냐?

발상의 전환 하나만으로도 사람이 이렇게 달라진다.

죽음 이후가 아닌 살아생전 특이점 그 날을 기다리며 살게 된다.

훗날 정부가 이걸 국교로 삼아도 바람직하다.

21세기 긍정주의 신화가 기술적 특이점주의, 바로 특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