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이라는 동물권 단체에서 해당 주장을 담은 문서를 작성했고

일단 이들 주장은 원숭이들이 실험 후 폐기처분이나 수명이 다한 게 아니라 뉴럴링크 이식에 의한 부작용으로 죽었다는 게 맞음

뉴럴링크와 뉴럴링크 연구에 협력했던 UC Davis를 동물 복지법 위반으로 신고한 상태고

UC Davis 대변인이 해명문을 냈는데 “우리는 관련 규정을 잘 따르고 있다” 라는 내용이라 원숭이가 죽은 거 자체는 사실이 아닐까 싶음

진짜 실험 동물 관련 법 위반이 있었는지는 지금 단계에서는 알 수 없고

원숭이들이 죽은 건 회사 창립 초창기인 2017년 부터 2020년 까지고, 뉴럴링크가 BCI를 이식한 원숭이를 최초 공개한 건 2021년인데, 

이게 부작용 문제를 해결해서 안전하게 이식하는 방법을 개발한 다음 대중에 선보인 거라면 원숭이가 죽은 건 바이오 기술 개발 초기에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실험동물의 희생으로 볼 수 있을 거고, 

계속해서 원숭이가 죽어나가는 와중에 살아있는 원숭이만 골라서 보여준 거라면 대중을 기만한 거라고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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