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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작가 대체-33년

학술지에 나올 수학정리 증명-43년

다른건 금방금방 하는데 수학증명과 매우 뛰어난 소설을 쓰는데는 왜 이토록 오랜 시간이 걸릴까?

내 생각엔 인간의 추상화스킬이 매우 고도로 활용된 분야라 그런거 같음

소설도 그냥 소설이 아니라 베스트셀러수준이면 배경-인물-사건의 요소요소들이 갖는 추상적 의미가 복합적으로 연결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서 굉장히 복잡미묘한 감정을 전달함. 인간의 추상적 사고능력과 연결능력 및 상상력이 매우 뛰어나야 이런 소설을 쓸수 있음

수학증명 역시 마찬가지

수학이야말로 인간의 추상적 능력의 끝판왕이지.

지금 인공지능도 수학증명에 보조만 하지 자기 스스로 자 해내진 못함

그렇다고 인간의 추상화 과정을 그대로 인공지능이 답습해야 하느냐..그건 아닌거 같음

추상화는 인간이 자신의 뇌연산능력을 최적화하기 위한 유기체 나름의 지능 고도화임

기계-인공지능은 기계나름의 지능 고도화방법이 있을거라고 봄. 단순 데이터증가 및 연산능력증가만으로는 이루기 힘든 퀀텀점프수준의 지능확장능력

그게 뭘까. 그걸 알면 agi는 물론 asi 가능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