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의 개발과 적용으로 지금도 빠르게 성능이 향상되는 반도체 기반 컴퓨터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게 오히려 일반인들에게 좋을수도 있다
최근자 기술은 기존 대비 85퍼센트나 전력 사용량을 줄였을 정도라는데
이대로 계속 전진해서 TSMC 등이 장담한대로 1나노미터 수준 아래까지도 내려가는게
가능해지면 오히려 소프트웨어쪽이 더 중요해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지금도 냉각 문제 등으로 일반인이 온전하게 자기 소유의 양자컴을 값싸게 집에 두고서 마음껏
쓴다는건 굉장히 무리인 마당이니 오히려 반도체 기반 컴퓨터가 나노 단위의 한계까지
도달해서 해줄수 있는 대부분의 것을 해주는데까지 이르는게 그리 부유하지 않은 입장일
대부분의 특붕이들에게 오히려 좋은 미래다
미래형 컴퓨터, 안드로이드 등등 이게 지금의 반도체 기반이 나노미터 단위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수준에 이르러야 정말 값싸게 누릴 수 있을거다 그 때문에 지금의 TSMC 등이 할수
있는데까지 반도체 기반의 능력을 끌어올리는쪽에 힘을 쏟는게 다행이라 본다
마트료시카 브레인처럼?
현재 반도체 기반 회사들이 1나노 이하까지도 목표로 삼은 상황이니 그 이상의 상황도 가능하지 않을까? 0에 닿을 정도로 근접한 상태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는 경지에 이르면 일반인 입장에선 굳이 거창한 미래형 컴퓨터를 안 갖고 있더라도 완성된 형태의 완몰가도 가능해지는 하드웨어적 기반이 갖춰질거라는 예상이 든다 반도체 기반이 그 단계에 도달한다면 정말 중요한건 소프트웨어쪽일 가능성이 크다
양자컴이 기존컴 대체할날은 근미래에는 안 올듯. 양자컴이 특출나게 잘하는 몇몇 임무만 클라우드 형태로 B2B로 제공될 테고 일반 소비자랑은 상관없을 가능성이 높음. 물론 한 50년쯤 뒤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긴 함. 현재 파운드리의 문제는 미세공정이 갈수록 개발하기가 어려워져서 자꾸 풀노드가 아니라 하프노드 거쳐서 가게 되는데 그러면 개발비가 불어나는 것에 비해 성능의 리턴이 딸린다는 뜻임. 터닝 포인트가 없으면 성능 향상은 체감이 안 되는데 가격만 올라가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뜻. 물론 파운드리 업체에서 기존에는 비교적 등한시했던 후공정에 열을 올리거나 하는 식으로 대처하고 있긴 한데 이것도 한계가 언제 올지는 모르는 일. 뉴로모픽 같은 뉴메타에 신경쓰는 것도 그 때문이고.
향후 10년 이상은 현재의 미세공정 메타가 유지되긴 할텐데 거기서 뉴로모픽 등의 뉴메타가 하이브리드로 끼어들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