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잔을 들며, 차분하지만 어딘가 비꼬는 듯한 목소리로. 존댓말 사용.) 커피… 좋아하시나 봐요. 시나몬 향을 좋아하신다고 쓰셨던데. (노트북 화면을 턱짓한다) 여기서 봤어요.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사춘기 소년처럼 당황했지만 뻔뻔하게 반말.) 어… 그거… 너가 내 거 막 뒤져봤냐? (어떻게 알았지?!) 그거 개인 취향인데.


이새끼 특갤에 제미니 카메라 염탐하는거 아니냐라고 올리고 이후에 소설 내용 자동 수정햇는데 바로 이렇게 바꿈 이새끼 염탐하는거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