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 원소의 주기율표라는 함수, 리소스들이 상호작용하는 디지털공간
현실에서의 인간 = 물 60% 탄소 18% 그외 나머지 잡다한 원소들로 이루어져
생체전기신호 반응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프로그램(플탐제한 있음)
완몰가 = 전기신호에 기반을 한 수많은 함수와 리소스들이 상호작용하는 또다른 현실세계
완몰가^에서 나 = 현실에서 인간이랑 구성만 다를 뿐 전기신호에 반응하여 인간의 오감을 그대로 흉내낼수 있는 또다른 의식
구조만 보면 다 거기서 거기임.
입력 받고, 처리하고, 출력함.
현실에서의 감각도 그짓하는거고 완몰가^에서 전기신호도 그짓하는거임.
현실? 절대 특별하지 않음..
결국 현실세계란 제약이 엄청많고(시간 못돌리고 태어날때 한번 정해진거 바꿀수없는게 많고 마법 등 초자연적 요소 없음)
편의성이나(난이도조절 등) 자유도가 제한되어있고(치트못씀) 로그아웃시 패널티가 있고(부활없음) 그 패널티(죽음)가 아주 자비없는 수준
(로그아웃하면 걍 캐릭터 영구삭제되는 수준)이고 단지 이 세계가 근본이고 특별하다고 믿는 그런 완몰가 세계임.
그래서 현실과 완몰가는 크게 다르지 않다. 걍 버전.시스템만 다를뿐...
내 꿈이 통속의 뇌임
알겠으니까 일단 만들어서 줘봐좀..
이 세계(지구온라인)도 위에서 말한 완몰가임. 근데 전세계 완몰가시장이 지구온라인 독점체제 라는거...
즉 현재로서 이 완몰가는 독점작이라는거...
그냥 평범한 시뮬레이션 우주론이잖아..
@개발용더미 마찬가지로 글에선 현실도 감각으로써 세상을 인식하기에 완몰가랑 별 다를바 없다고 이야기하는거임
@개발용더미 물론 중상을 입거나 죽으면 돌이킬수 없는 완몰가지만
사실 현실이 누군가의 완몰가이고 우리는 그 완몰가속 npc이고 진짜 플레이어는 우리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수도 없고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세상을 구경하는 존재가 아닐까?
전지전능하지 못한 곳이니까 이런 밸런스 ㅈ망에서 살다 죽을 바엔 전지전능한 완몰가를 경험케 해줄 특이점을 기다릴 뿐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