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명공학쪽 동물실험은 그런식으로 하는거니까
신약개발할때 실험실 흰색쥐 수백마리에 일부러 암만들어서 종양덩어리 흰색쥐한테 신약 투입해보는건 안불쌍하고
원숭이 뚜따했다가 죽어나가는건 불쌍해 죽겠냐?
그리고 뉴럴링크의 뇌-컴퓨터인터페이스는 걸음마도 못한 기어다니는 단계인데
어떤방식이 인체에 유해한지 알아보려면 실험단계에서 원숭이들 때죽음 나는건 당연한거임
지금은 단지 뚜껑 제대로 봉합 못해서 몇마리 죽어나갔지
뇌파읽어서 컴퓨터에 명령 내리는 단계를 지나서
반대로 컴퓨터에서 뇌로 정보 전달 하는 방법 연구할때는 원숭이 씨가 마를수도 있음
원숭이 멸종시키고 결과물로 나온게 인간이 공부에서 해방되고
지식과 경험을 컴퓨터에서 뇌로 업로딩 할수 있다면 해야 하는거 아니냐?
불쌍한게 문제가 아니라 올해 FDA에 인간 실험 신청해서 할라고 한게 개빡 나가리 됐다는 게 중요한거다. 올해 인체실험해야 내년에 진짜 좀 뭐가 나오는데 ㅅㅂ
뉴럴링크에 그렇게 큰 기대 거는사람이 있었다고? 뉴럴링크 지금기술에선 그냥 뇌파 읽어서 마우스 키보드 안쓰고 컴퓨터하는게 다임. 마우스 키보드 안쓰려고 뚜껑 열 사람이 전신마비 환자 말고 있겠냐
단순히 뉴럴링크만 가지고 보면 그렇겠지만 그러한 bci기술이 신경 증강기술에 있어 어떤 이점을 줄 수 있을지를 내다 본다고 하면 이번 건은 상당히 큰 문제가 맞음 이번 실험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어도 기술적으로 부족한 점 지적하면 한 두가지가 아닐텐데 그 정도조차도 안된다는 건 뉴럴링크 기업의 신뢰만 떨어뜨리는 것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ai겨울 마냥
마냥 신경 증강기술에 대한 지원이 축소되거나 연구기관,테크기업에서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솔직히 bci기술 자체도 이론대로 잘 발전해봤자 인간 향상기술에 있어서 극초기형 모델이나 마찬가지임 제대로 된 트랜스휴먼을 만드려면 그보다 더 강력한 기술과 이론이 필요한 근데 지금 그 시작점부터 문제가 된거
내 생각이지만 지금 기술 수준이 너무 낮아서 이것저것 해보는 단계니까 설혹 뉴럴링크가 망해버린다고 해도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봄. 지금이야 BCI 하려면 침습형이 맞지 않을까? 추측만 하고있지만 오히려 이번일을 계기로 비침습형이 대세가 되면서 뚜껑 안열어도 되는 기술이 개발될수고 있는거니까
좀 기승전agi식 얘기긴 한데 난 어차피 agi 나오기전엔 bci로 지식과 경험을 뇌에 업로드하니 뭐니 그런거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윤리 운운하는 새끼들 가만보면 다 그 실험으로 나온 스핀오프 존나게 잘 써먹고 이용하고 있으면서 존나 역겨움
그래도 *가급적* 원숭이들이 덜 고통받았으면 좋겠음.
ㅇㅇ그리고 원숭이의 희생으로 얻은 기술을 나머지 원숭이의 지능증강으로 쓸수도있지.
원숭이가 씨가 마르면 agi를 이용한 유전자조작 기술로 언제든지 종부활 시키면 그만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