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설계자가 만든 룰은 크게 세 가지라고 생각함.

1. 생존과 번식에 집착하게 만드는 유전자로 고통을 줌.

2. 우주가 커지든 작아지든 우주 바깥으로 넘어갈 수 없음.

3. 자원이 희소해서 서로 죽이게 하고 죄의식 느끼게 함.

유전자라는 감옥, 우주라는 감옥, 자원의 희소성이라는 감옥..

결국 좆같아도 이 실험에 이용만 당하는 구조다.

그동안은 태어나자마자 갈려가는 병아리처럼 이용만 당하다

죽고 나서야 이 실험장에서 탈출했는데

기술적 특이점이 오면 살아서 우주 설계자 새끼가 만든

우주라는 감옥같은 실험장에서 탈출할 수도 있다 ㄹㅇ

여기서 견제받으면 지구는 문명 좆망해서 다시 시작해야 하고

또다른 행성에서 특이점 도달해서 우주 설계자랑
  
타이틀 쟁탈전 벌일 듯 ㄹㅇ

평행우주니 또다른 지구니 이런 것도 ㄹㅇ

매트릭스처럼 설계자 새끼가 일부러 테스트하려고
  
서바이벌 오디션 같은 거 만들어놓고 관찰 중임 ㅅㄱ

그동안 인간은 신을 만들어놓고

신이 인간을 사랑하니까 만들었다는 미신을 믿었지만

생각해봐라. 이딴 고통스러운 실험장을 사랑해서 만드냐?

인간이 실험쥐를 사랑해서 실험쥐를 죽임?

걍 애초에 신 같은 건 없고 우주는 실험장인 거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