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업계가 공개를 잘 하는 건 맞음.
그런데 그렇게 공개를 잘 할 수 있는 이유는, 따라 만들 수 없기 때문임.
일반인들은 현질을 웬만큼 해서는 연구소 급의 컴퓨팅파워를 갖추기 힘듬.
그리고 그만큼의 시간과 자본을 동원할 수 있다는 건 거의 관련업계 연구원쯤 된다는거고.

인공지능으로 벌어먹고 산다는 사람들도 대부분 기업 데이터에 모델 적용해주는 정도로 알고있음.

현직자 있으면 반박해주면 좋고

아무리 똑똑한 일반인 수백명이 있어도 실제로 굴려볼 수가 없는걸.
그리고 실제로 만들어야 논문을 쓰고 인정을 받아서 관련 업계에 들어가지.


바둑 인공지능 팀 밑으로 들어간 사람 아는데, 집에 거의 천만원 하는 서버 갖춰놓고 취미로 굴린다더라

나는 애석하게도 아직 취미에 1000만원 쓰는 인생을 살아보지 못했어.

인공지능 업계는 해자가 이중 삼중으로 파져있는 극한의 폐쇄성을 갖고 있다 생각함.

심지어 한 번 학습한 내용을 다른 신경망에 적용하지도 못 해.
전이학습? 필요한 연산력은 오히려 늘어.

기득권이 아닌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기껏해야 데이터 다운 받아서 돌려보는거.


결론은 나 같은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건 가난한 자의 죽창, ENN 밖에 없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