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나의 기억을 보는 것 자체가 무섭고 통제사회로 귀결될까봐 두려움.
[일반] 영생 기술은 환영하는데 특이점 자체는 환영하지 않는다.
익명(112.164)
2022-02-16 19:13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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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억을 볼 수 있는 게 인공지능뿐이면 괜찮음?
그래도 무서움. 인공지능이 내 기억을 본다는 것도 무서워.
어차피 특이점이후 지금의 인간들의 기억들은 별로 중요하지않게됨
특이점오기전의 인간들은 특이점이후에 비하면 다 거기서거기인 생물들이니까 의미부여하는게 의미없음
기억을 본다는 것 자체가 사생활을 침해하는 거잖아? 그게 더 무섭다는 거지.
그니까 지금너가 특이점오기전의 인간이라는 생물이라 그렇게 느끼는거지 특이점이후면 그런 자잘한건 걱정할거리도 못됨
당연한말이지만
지금으로써는 걱정할수있지만 어차피 결국 특이점온 이후로는 걱정할게아니라는거
결론은 쓸데없는걱정이란거임
나 역시 211.49말에는 동의하는데 특이점이 온 직후에는 당연히 이런 두려움은 있을 거라고 생각해. 누군가가 내 기억을 본다는게 유쾌하지만은 않으니까. 따라서 지금의 인터넷처럼 자기가 공유하고 싶은 기억들은 공유하되 공유하고 싶지 않는 기억들은 철저하게 지켜야 하겠지
너가 싫다면 공유안해도 되지. 미래는 초개인화 시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안에만 신경 쓰면 될 거야
아니면 기억 지우면 될듯
동의한다 - dc App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