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올라봐야 그 시대에도 희소성이 있는 특정한 물건 한정이지 무슨 식료품이나 전자기기 따위에 빌빌거릴 일이 없다는거
ㅇㅇ 2(106.245)2025-05-21 14:24
답글
.. 그런 논리면 걍 지금도 돈 찍어서 나눠주면 되잖아
런돼지런(nearby8837)2025-05-21 14:28
답글
실제로 생산력이 늘어나는거라 그냥 돈 자릿수만 바꾸는 얘기가 아님
ㅇㅇ 2(106.245)2025-05-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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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과잉은 어케해결함? 지금도 공급 부족은 아닌데
런돼지런(nearby8837)2025-05-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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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금도 공급 과잉 아닌가 중국 같은데만 봐도 생산성 늘어난다고 그걸 다 소비해줄 사람이 없는데
런돼지런(nearby8837)2025-05-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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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도 못할걸 만들어서 가격 떨어질라 땅바닥에 내다 버리는 무식한 일도 결국 생산, 수요 예측이 제대로 안 돼서 발생하는건데 능력 부족이 맞지. 오히려 진짜 생산 능력이 뛰어나다면 지금처럼 사전에 몰아서 만드는게 아니라 상당 부분이 수요 기반 생산으로 넘어갈 거임. 그때그때 충분히 대처할 수 있으니까.
ㅇㅇ 2(106.245)2025-05-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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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산이 안되서 공급기반으로 돌아가는게 아님.. 한계비용 때문에 대량생산이 유리해서 공급기반으로 돌아가는거임. 수요예측은 지금도 잘되는데, 결국 원자재 운송 생각하면 공급위주로 갈 수밖에 없음. 딱딱 필요한것만 그때그때 생산하면, 원자재도 필요한 만큼만 공급해줘야 하는데, 컨테이너선박 적재 비우고 갈 순 없자늠? 한번 움직이는데 드는 기름값이 있는데
런돼지런(nearby8837)2025-05-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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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품 같은건 아직도 변수 때문에 까먹는 부분이 많음. 그리고 대량생산의 유리점을 포기 못 하는것 자체가 기술력 부족이라는거. 지역 단위 시설에서도 어지간한 소모품이 다 공급 가능하고, 원자재도 원소 단위까진 아닐지라도 지금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결정적으로 기름값이나 전기값을 거의 무시 가능할 수준의 에너지 생산이 뒷받침 되어야 함
ㅇㅇ 2(106.245)2025-05-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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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06.245)
지역단위에서 자급자족을 어케해 내륙에서 해양 자제 공급은? 우리나라는 기름 안나는데, 기름 수입해오는건 어쩔거임? 결국 기름은 한번 사올때 대량으로 살수밖에 없음. 매번 필요할때만 기름 사오다가 기름값 폭등하면? 선물거래 개념이 그래서 나온거임
런돼지런(nearby8837)2025-05-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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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해양 자제? 배양이건 합성이건 기술력이 높고 에너지 가격만 극도로 저렴해진다면 내륙이 아니라 우주에서라도 못 만들 물건이 없음. 해운이나 운송이 기름으로 돌아가야 해서 수요 집중이 생길 거라는 생각도 탈희소성 전제랑 거리가 멀고, 연료나 화학공업은 지금도 경제적 효율성만 아니라면 굳이 화석연료에 집착할 필요가 없음. 그리고 얘기가 점점 산으로 가는데 답글 읽다 보면 agi 내지 기술발전을 별로 상정 안 하고 있는거 아님? 그러면 당연히 지금이랑 달라질게 없지;
탈희소성을 알기 쉽게 설명한거지 UBI=겨우연명이 아니라는 뜻으로 - dc App
일정 이상의 물질적 풍요는 절대적인 거지
다 고소득이면 물가도 그만큼 오를텐데
물가가 올라봐야 그 시대에도 희소성이 있는 특정한 물건 한정이지 무슨 식료품이나 전자기기 따위에 빌빌거릴 일이 없다는거
.. 그런 논리면 걍 지금도 돈 찍어서 나눠주면 되잖아
실제로 생산력이 늘어나는거라 그냥 돈 자릿수만 바꾸는 얘기가 아님
공급 과잉은 어케해결함? 지금도 공급 부족은 아닌데
오히려 지금도 공급 과잉 아닌가 중국 같은데만 봐도 생산성 늘어난다고 그걸 다 소비해줄 사람이 없는데
쓰지도 못할걸 만들어서 가격 떨어질라 땅바닥에 내다 버리는 무식한 일도 결국 생산, 수요 예측이 제대로 안 돼서 발생하는건데 능력 부족이 맞지. 오히려 진짜 생산 능력이 뛰어나다면 지금처럼 사전에 몰아서 만드는게 아니라 상당 부분이 수요 기반 생산으로 넘어갈 거임. 그때그때 충분히 대처할 수 있으니까.
지금도 계산이 안되서 공급기반으로 돌아가는게 아님.. 한계비용 때문에 대량생산이 유리해서 공급기반으로 돌아가는거임. 수요예측은 지금도 잘되는데, 결국 원자재 운송 생각하면 공급위주로 갈 수밖에 없음. 딱딱 필요한것만 그때그때 생산하면, 원자재도 필요한 만큼만 공급해줘야 하는데, 컨테이너선박 적재 비우고 갈 순 없자늠? 한번 움직이는데 드는 기름값이 있는데
농산품 같은건 아직도 변수 때문에 까먹는 부분이 많음. 그리고 대량생산의 유리점을 포기 못 하는것 자체가 기술력 부족이라는거. 지역 단위 시설에서도 어지간한 소모품이 다 공급 가능하고, 원자재도 원소 단위까진 아닐지라도 지금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결정적으로 기름값이나 전기값을 거의 무시 가능할 수준의 에너지 생산이 뒷받침 되어야 함
@ㅇㅇ2(106.245) 지역단위에서 자급자족을 어케해 내륙에서 해양 자제 공급은? 우리나라는 기름 안나는데, 기름 수입해오는건 어쩔거임? 결국 기름은 한번 사올때 대량으로 살수밖에 없음. 매번 필요할때만 기름 사오다가 기름값 폭등하면? 선물거래 개념이 그래서 나온거임
무슨 해양 자제? 배양이건 합성이건 기술력이 높고 에너지 가격만 극도로 저렴해진다면 내륙이 아니라 우주에서라도 못 만들 물건이 없음. 해운이나 운송이 기름으로 돌아가야 해서 수요 집중이 생길 거라는 생각도 탈희소성 전제랑 거리가 멀고, 연료나 화학공업은 지금도 경제적 효율성만 아니라면 굳이 화석연료에 집착할 필요가 없음. 그리고 얘기가 점점 산으로 가는데 답글 읽다 보면 agi 내지 기술발전을 별로 상정 안 하고 있는거 아님? 그러면 당연히 지금이랑 달라질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