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더 어려움?


내가 가만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기술이 갈 데까지 가면 탈모 치료보다 가발 기술이 극에 달하는 게 훨씬 메리트 있을 거 같더라고


남녀노소 그냥 아앙마냥 빡빡이 상태에 가발 도킹 가능한 두피 상태로 만들어놓고


그날그날 옷 입듯이 가발 골라끼우는 게 미친 편의성 아님?


탈모 완치라는 건 타고난 본인 모질이 맘에 안 드는 사람은 어쨌건 완치돼도 그 모질 그대로 살아가야 하는거고


가발은 미용실 갈 필요도 없고 머리 손질하는 데 시간 쏟을 필요도 없고 평상시 샴푸도 안 해도 됨 (의류 관리하는 스타일러처럼 가발 관리하는 기기만 따로 있다면)


원하는 기장, 펌 종류별로 구비해놓고 입맛대로 갈아 끼우면 됨.


그동안 탈모완치제 언제 나오냐 언제 나오냐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가발 기술이 극에 달하는 걸 바라는 게 더 미래지향적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