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란건 기본적으로 전체주의적인 행위임

아무 의지도 의식도 없는 추상적인 대리주체인 "국가" 라는걸 만들고, 그들간의 서열놀이에 진짜 의식주체인 인명을 갈아넣는 행위라고. 아마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가치역전현상일 거다.

특이점이 오고 있는데, 도대체 지도에 금 그어진 게 뭐 그리 중요하며, 깃발의 색깔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음.
전쟁이 진정으로 전쟁으로 죽고 다칠 사람들의 고통을 감내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걸까?
전쟁해서 이기면 러시아 국민들 삶이 1퍼센트라도 더 행복해질까?

그렇게 대장놀이가 하고싶으면 기다렸다가 완몰가에서 지혼자 하든가

미래 기술에 대한 아무 비전도 없고, 죽어나갈 사람들에 대한 일말의 공감과 도덕심도 가지지 못하며, 단순히 눈앞의 추잡한 서열욕과 권력욕을 채우기에만 급급한 사람이 가득함

정말로 미개하기 짝이 없다
조금만 기다리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