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장생하는 것보다 그냥 자기복제하는게 훨씬 싸게 잘 먹히니까 즉 유전자 전략의 차이고 그 전략이 승리한 거임
애웅스(disabled3714)2025-05-22 16:44
답글
젖같네.. - dc App
글쓴 ㅇㅇ(221.164)2025-05-22 16:44
오래 살면서 자손 계속 낳으면 좋을 것 같지만, 몸 유지하는 데 에너지가 엄청 많이 듦. 자원도 한정돼 있는데 다 안 죽고 계속 살면 생태계에 문제 생김. 그래서 자연 선택은 오래 사는 것보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번식하는가에 더 초점을 맞춤. 어차피 수명에는 한계가 있고, 그 에너지로 번식에 집중해서 다음 세대를 많이 만드는 게 생존에 더 유리했음.
ㅇㅇ 1(211.41)2025-05-22 16:45
답글
그리고 죽음은 종이 진화하는 데 필수적임. 늙은 몸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힘들고, 새로운 유전자 조합도 안 나옴. 죽어야 새로운 세대가 등장해서 환경에 더 잘 맞는 형태로 진화할 수 있음. 아무리 생물학적으로 영원히 살 수 있어도, 사고나 천적 같은 외부 요인으로 언제든 죽을 수 있는데 굳이 몸 유지에 그렇게까지 에너지 퍼부을 필요 없음. 결국 죽음은 생명체가 계속 이어지고 발전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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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211.41)2025-05-22 16:46
이론상 불멸도 있을걸 먹혀서 죽을뿐이지
익명(bluewarp)2025-05-22 16:45
답글
이론상이 아니라 실제로 자연영생하는 생물은 꽤 있음. 홍해파리라든가
ㅇㅇ 2(218.232)2025-05-22 16:49
답글
@ㅇㅇ2(218.232)
홍해파리는 자연에서는 영생하는 경우가 관찰된 적이 없음. 오로지 천적이 하나도 없고 환경이 일정한 수조 속에서만 유생으로 회귀해 영생하는 것이 보고됨.
ㅇㅇ 3(61.80)2025-05-22 16:59
1. 늙지 않고 번식률은 지금과 같음
식량은 한정되어 있는데 개체수는 증가하니 멸종
2. 늙지 않고 번식률 낮음
환경 변화에 취약함
3. 지금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쉽고 개체수가 일정함
진화생물학적으로 보면 이래서겠지
익명(sigh9970)2025-05-22 16:52
전 세대가 유전자풀에서 빠지는게 생존에 이득이여서 그런 방향으로 진행된거겠지
경쟁 없거나 적은 곳에 사는 일부 생물은 실제로 영원히 살잖음
자원이 한정되어 있어서 그럼 그래서 개체수가 일정 수 이하로 유지되는게 제일 좋은데 번식은 해야하고 결국 늙어 죽는게 자연스럽게 되는거지
도로시냥(slzpdnjsxnf)2025-05-22 16:55
자연계에서는 자연수명만큼 사는 개체가 많이 없으니까
수명이 10년이지만 수명이 한정된만큼 번식에 이점이 있어서 1년마다 ×2 되는 박테리아 vs 불로장생하지만 2년마다 ×2 되는 박테리아가 있다고 쳤을때
자연상태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수명만큼 못살고 3년마다 1/2씩 죽는다고 가정하고 계산 때려보면 죽는대신 다른쪽에 이득을 가져가는게 자연선택될 확률이 높지
생명유지에 필요한 자원이 한정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생명 군체가 동시에 유지 가능한 개체의 수가 일정 이상을 넘지 못함. 그런 상황에서 외부 환경의 변화에 더 잘 대응할 수 있었던 생명군체는 수명이 있어서 알아서 윗세대가 사라지고 새로운 변이를 조금씩 가져가는 개체로 채워지는 메트릭을 가진 군체였을거 같음.
그걸 왜 여기에 물어봐
이것도 과학아님? - dc App
생물학 분야잖아
그 개체가 계속 살아남으면 개체의 자손이 새끼를 깔 확률이 낮아지니까 그런거 아닐까
불로장생하는 것보다 그냥 자기복제하는게 훨씬 싸게 잘 먹히니까 즉 유전자 전략의 차이고 그 전략이 승리한 거임
젖같네.. - dc App
오래 살면서 자손 계속 낳으면 좋을 것 같지만, 몸 유지하는 데 에너지가 엄청 많이 듦. 자원도 한정돼 있는데 다 안 죽고 계속 살면 생태계에 문제 생김. 그래서 자연 선택은 오래 사는 것보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번식하는가에 더 초점을 맞춤. 어차피 수명에는 한계가 있고, 그 에너지로 번식에 집중해서 다음 세대를 많이 만드는 게 생존에 더 유리했음.
그리고 죽음은 종이 진화하는 데 필수적임. 늙은 몸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힘들고, 새로운 유전자 조합도 안 나옴. 죽어야 새로운 세대가 등장해서 환경에 더 잘 맞는 형태로 진화할 수 있음. 아무리 생물학적으로 영원히 살 수 있어도, 사고나 천적 같은 외부 요인으로 언제든 죽을 수 있는데 굳이 몸 유지에 그렇게까지 에너지 퍼부을 필요 없음. 결국 죽음은 생명체가 계속 이어지고 발전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보면 됨. By Gemini 2.5 Flash Preview 05-20
이론상 불멸도 있을걸 먹혀서 죽을뿐이지
이론상이 아니라 실제로 자연영생하는 생물은 꽤 있음. 홍해파리라든가
@ㅇㅇ2(218.232) 홍해파리는 자연에서는 영생하는 경우가 관찰된 적이 없음. 오로지 천적이 하나도 없고 환경이 일정한 수조 속에서만 유생으로 회귀해 영생하는 것이 보고됨.
1. 늙지 않고 번식률은 지금과 같음 식량은 한정되어 있는데 개체수는 증가하니 멸종 2. 늙지 않고 번식률 낮음 환경 변화에 취약함 3. 지금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쉽고 개체수가 일정함 진화생물학적으로 보면 이래서겠지
전 세대가 유전자풀에서 빠지는게 생존에 이득이여서 그런 방향으로 진행된거겠지 경쟁 없거나 적은 곳에 사는 일부 생물은 실제로 영원히 살잖음
고대에는 자연사할때까지 살아있었을 확률이 너무 낮아서 그런것도 있을듯
https://youtu.be/zy6U7H6GvNA?si=K_aYjOWRES_v2_l1
이거
보면 답이 나옴
자원이 한정되어 있어서 그럼 그래서 개체수가 일정 수 이하로 유지되는게 제일 좋은데 번식은 해야하고 결국 늙어 죽는게 자연스럽게 되는거지
자연계에서는 자연수명만큼 사는 개체가 많이 없으니까 수명이 10년이지만 수명이 한정된만큼 번식에 이점이 있어서 1년마다 ×2 되는 박테리아 vs 불로장생하지만 2년마다 ×2 되는 박테리아가 있다고 쳤을때 자연상태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수명만큼 못살고 3년마다 1/2씩 죽는다고 가정하고 계산 때려보면 죽는대신 다른쪽에 이득을 가져가는게 자연선택될 확률이 높지
우주는 생명이 없는게 디폴트인거고 그걸 이겨내기위해 자손을 낳는거 아닐까요. - dc App
생명유지에 필요한 자원이 한정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생명 군체가 동시에 유지 가능한 개체의 수가 일정 이상을 넘지 못함. 그런 상황에서 외부 환경의 변화에 더 잘 대응할 수 있었던 생명군체는 수명이 있어서 알아서 윗세대가 사라지고 새로운 변이를 조금씩 가져가는 개체로 채워지는 메트릭을 가진 군체였을거 같음.
우주도 열소멸론적 측면에서 보면 세상 자체가 그런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