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서없이 원하는 것들을 주절주절 대고
마지막에 "이걸 gpt에 요청하고 싶은데 가장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프롬프트를 작성해줘"
라고 한 다음 gpt가 만든 거 검토해보면 꼭 필요하면서도 나 조차도 고민 못했지만 꼭 필요했던 프롬프트가 나와줌
물론 gpt보다 더 잘 짜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빡대가리도 90퍼 까지 끓어올려준단게 중요함
문제는 이걸 하다보니 점점 더 gpt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음 내 스스로의 고민이나 생각하는 능력은 독서로 커버가 되는데
출력하는 실력은 gpt를 거치지 않으면 부끄러울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 거 같다
어떨 때는 무섭기도 하네
지피티는 프롬 좀 낫나 제미니는 존나 주절주절 사족 존나 넣고 달라고 한 적도 없는 기능 집어넣고 양식도 안 지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