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것임.

과학기술로 인해 여성인권이 신장될수록 출산율이 낮아지고

부동산 주택가격이 상승할수록 출산율이 낮아짐.

결혼연령이 늦어질수록 출산율이 낮아짐.

맞벌이 부부일수록 출산율이 낮아짐.

일자리가 줄어들수록 출산율이 낮아짐.

그 밖에도 한국은 낮아질 요인은 다 확보했음.

키우는 즐거움만 포기하고 애만 안 낳으면 얻는 수익이 너무 큼.

저번에 학자들이 코로나로 연인이나 부부가 실내에 오래 있어서

인구 폭증할 거라고 예견했는데

현실은 이미 여성인권이 높아져서 출산을 억제할 수 있기에

오히려 불경기니까 출산이 줄어드는 결과가 나왔지.

이제 출산은 선택의 영역인데 이 나라는 포기를 권유한다.

저출산 고령화는 과학기술로 인한 수명연장이 원인이고

역설적으로 과학기술로 역노화 만들어서 풀 수 있음.

문제는 이 나라 저출산은 과학기술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임.

이 나라는 사회안전망이 미비하다는 것임.

출산, 극단적 선택, 노인빈곤 등등 각종 사회지표가 나빠짐.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조차 살기 벅찬데

애를 낳는 생각을 할 수가 있겠냐?
  
내가 살고 싶은 나라여야 애도 낳는 거다.

부모와 정부가 같이 양육해야만 하며

대책없이 낳는 것보다 안 낳는 게 도덕적으로도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