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실시간통역 기능도 출시되고있는데
이쯤되면 통역가도 거의 끝물 아닌가싶다.
각종 기업에서 통역사필요없음 기계로 전부 대체가능하고
외국어가 메리트로 작용하는시스템도 무너지게되어있음
예를들어서 영어를 할줄아는 의사가 대학병원에서 외국인환자를 전담한다고하자.
근데 이제는 그런것도 필요가없어 걍 아예 영어하나도못해도 전부 의사소통가능
영어뿐임? 독일환자 러시아인환자 아랍인환자 제한없다
누구든 상대가능해짐
즉 이런식으로 언어의 장벽이 무너지면서 번역이나 통역으로 벌어먹는사람들 전부 직장잃게생김
처음보는사람끼리도 실시간통역으로 언어장벽 무너졌고
근데 우리가 인간관계라는게
기계로하는게 아니고 직접 대화를 주고받는게 의미가있잖음
그러니까 일상생활하려면 외국어하는게 의미가있긴한데
예전처럼 압도적인 메리트로 작용하는시대는 서서히 끝나가고있음
애초에 이제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음 지금 영어 배우는 애들이 옛날에 한자배우고 주판배우던 애들하고 똑같은 거임
실제로 서로 얼굴을 보면서 감정적 교류를 하는 게 목적이면 ai번역기론 부족하지. 일적인 만남과 온라인상에서의 교류만 얘기하는 거라면 네 말이 맞음
아님 ㅋㅋ 오프도 순식간이다
근데 오프는 감정교류잖아 언어소통이 안되서 전혀 인연을 맺기어려운 남녀가 동시통역기로 인연을 어느정도 맺을수야있겠지만 정말 모국어로 대화하듯 정서적교류를 완벽하게하긴 어렵지않냐
@heresy 상대방이 말하는 농담이나 유머 같은 걸 어떻게 정확하게 전달함? 전문 번역가도 번역과정에서 일정 부분 의미손실이 발생하는 걸 피할 수 없음.
인공지능은 예측했음? 코로나는 예측했음? 비트코1인은 예측했음? 이미 언어 배우는 건 가성비가 아주 좆박는 중임
간단한 소통은 머릿속이 백지여도 같이 살다보면 어지간히 돌대가리가 아닌 이상 바로 가능한거고 유머나 뉘앙스 차이는 학원이나 책에서 가르쳐주는 게 아님
복잡한 문장은 메세지로 보내면 과도기에도 충분히 문제없고 나중에는 실시간으로 음성 인식하고 변환해주는 이어태그같은거 나오고도 남음
@heresy 가성비가 나쁜 것과 필요가 없다는 건 다른 거임
필요없음 ㅇㅇ 넌 많이 배워라 그럼 난 그 시간에 딴거 할테니
@ㅇㅇ(119.207) 논점을 잘못잡은듯 농담이나 유머따위 기계로 완벽하게 전달가능 지금 그정도의 경지는 그냥 넘어섰음 논점은 그게아니고 아무리 완벽한 동시통역기가 있다고한들 모국어로 서로 대화하는 정서적 교류를 따라잡을수있겠냐는게 논지임
@heresy 아니 가성비 구려진건맞는데 인간사이에서의 정서적교류는 한계가있다는얘기
@heresy 아랫댓처럼 bci 얘기할 줄 알았더니 정신승리하고 런하네
주1식으로 치면 지금 언어 배우는 건 경쟁력을 완전히 잃은 산업에 투자하는 거랑 동치임 넷플릭스 나오니까 영화관 망했지? 근데 그 시점에 너는 cgv에 풀베팅하는 거라고 ㅋㅋ 당장 상폐는 아니어도 끝없이 우하향하다 결국엔 상폐임
@heresy '일적인 만남과 온라인상에서의 교류만 얘기하는 거라면 네 말이 맞음'이라고 맨 앞에 박고 시작했는데 왜 네 말 전체를 부정당한 것처럼 반응하는지 이해가 어렵네
너는 국결을 상정하는 모양인데 간단한 의사소통은 “같이 살다보면” 돌대가리 아닌이상 바로 된다고 위에 말했다
@heresy 언어를 반드시 배워야 한다고 말한 적도 없는데 나한테 넷플릭스랑 cgv 비유를 대는 것도 와닿지 않는 비유고
존나 기싸움 오지네 ㅋㅋ 나는 니가 말하는 돌대가리 같은 시츄가 도저히 뭔지를 모르겠다 아무리 병신이어도 언어는 학문이 아니라 언어일 뿐임 백지상태여도 인연이 닿다보면 기본 의사소통은 삽시간에 가능하다고 ㅋㅋ 뭐 언어를 모르면 인연이 안닿는다 이런 소리를 하고 싶은거임? ㅋㅋ
인연 닿는 걸로 기본 의사소통 자연스럽게 채워지고 고차원적 부분은 인공지능 도움 받으면 바로 해결임 심지어 이건 과도기에 이렇다는 거고 나중에는 실시간 음성 번역이 될 거라고
@ㅇㅇ(182.222) BCI 상용화 전까진 통역기가 정서적 교류를 따라잡지 못할 거임. 근데 농담이나 유머를 기계로 완벽하게 전달 가능하단 건 동의가 어려움. 문자나 발음을 활용한 말장난 같은 경우엔 번역이 매우 어려워서 지금도 괄호 넣고 번역자 각주를 넣는 방식을 사용함. 실시간으로 그렇게 번역하면 사람이 그걸 읽고 이해하는 동안 타임랙이 발생해서 완벽하게 전달이라고 보기
@ㅇㅇ(182.222) 어렵다고 봄
@heresy 자기랑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못하는 사람하고 친구먹을 정도로 열려있는 사람은 거의 없음. 너는 번역기만으로 생판 모르는 사람하고 친구먹을 자신 있음? 극소수의 씹인싸 말고는 그렇기는 매우 어려움
영어는 근데 모르는게 병신임
니가 말하는 건 문화적, 배경적, 맥락적 요소에서 기인하는 부분도 큼 당장 한국에선 스타크래프트 기반 드립치면 다들 이해하지만 외국에서는 그렇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음 이거는 언어의 영역이 아님 ㅋㅋ 니가 그 나라 언어를 할 줄 알아도 그게 뭐냐고 물어봐야 하는거고 이건 내가 말하는 “인연이 닿다보면”에 해당하는 영역임
@heresy 아 너는 언어와 문화를 분리해서 말한 거구나. 나는 언어와 문화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얘기한 거임. 그런 의미에서 얘기한 거라면 님 말도 맞음.
언어는 기표일 뿐인데 당연히 분리하는게 맞지
서로가 생각하는 가치관이 완전히 상반되는 결과 이 댓글과 답글들이 탄생한 듯.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니까 봐야 알겠지 뭐... ㅎ
@ㅇㅇ(119.207) 요새 제미나이가 어지간한 슬랭은 다 번역해주던데
서로 지가 옳다 아니다 내가 더 옳다 이러고 있노
이번에 구글 글라스 보니까 실시간 통역을 화면에 띄워주더만 이것도 오류 적으면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을듯 그리고 나중가면 BCI로 모국어처럼 소통 가능할테고
그냥 현지인이랑 깊게 소통할 의도 없이 여행 가서 뭐 의사만 주고받는 정도라면 니가 본문에서 언급한 게 맞음.
이미 구글io에서 비대면소통은 실시간으로 목소리유지, 말투유지하면서 음성번역해주는거 공개했고 대면에서는 글라스로 실시간 번역해주는거 나왔으니 일상소통에서 언어장벽은 거의 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