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출신에 수능도 안치고 공부 좆도안하고 살다가 수시 성적맞춰 집가까운 4년제 지잡대 들어감

들어가서 코로나 핑계로 1년 휴학(놀음)하고 군대 2년 다녀옴

23살에 학교 돌아오니 동기들은 졸업반. 어디어디 취직 했다는 현수막 걸려있음

학과는 전과해서 일본어학과
졸업은 3년뒤..

솔직히 등록금 학기마다 300 넘게 내면서 배우는게 맞나 싶다 솔직히 지금도 공부 안함. 진짜 걍 등록금 녹는중

근데 이렇게.처놀아도 학점은 3.9나오더라 학교에서 워낙 퍼주니 (전과목절평)

솔직히 우리집이 못사는건 아님, 학자금대출받고 그러진 않음 부모님은 니새끼 학점 잘받는건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닥치고 졸업만 해라. 최소한의 보험은 있어야한다.

딱 이 마인드심

그냥 3년동안 어디든 들어가 일을 해서
ai 빅테크 기업들 ㅈ식사 모으는게
더 낫지 않을까

2035년에 AGI가 온다고 생각하면
지금 ㅈ식 하나라도 더 모으는게
3년뒤에 지잡대 간판 따고 나온 거보다 훨신 나을거같은데..
그리고 솔직히 그때 기업들이 ai보다 못한 날 뽑을지도 모르겠음

근데 부모님 말씀도 맞는거같고
나는 걍 뭐로 먹고살지 감도안잡히고 공부는 안하고

하 모르겠다 시발
그냥 새벽에 병신같이 주저리 주저리 써봤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