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지금이 완몰가 안에서 내가 플레이어일지도 모르겠다란 상상이듬 

지금까지는 이세상이 완몰가라면 난 npc겠지 생각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쌉 고인물의 장난일수도 있겠다 싶음 


그냥 존나 고생해보고 싶었을지도 모르지 


맨날 맛있는것만 먹고 어떻게 사냐 수천 수억번 완몰가 즐겼으면 


재밋는거에 완전히 질려버렸을수도 있지 난이도 hell로 돌려놓고 기억을 지운게 아닐까 


게임에서도 즐기다못해 질려서 장비없이 난이도 올려놓고 즐기는것처럼


완몰가니 뭐니 아무것도 없이 병들어 뒤질때까지 고생하다가 


숨끊어지고 나면 완몰가에서 깨어나는거 아닐까 


봉인했던 수천번 수만번의 기억으로 지금 삶은 별거아닌 한순간 유희로 변해버리고


인생 하층민 시뮬도 꿀잼이네 하면서 한번 더 하층민삶 즐기려고 기억지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