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놈은 토니 스타크의 유능한 조수이자 비서로 아이언맨 슈츠를 점점 진화시키더니 급기야 나노테크까지 발전시켰고

다른 한놈은 딥웹이라도 본건지 웹서핑하다가 흑화해서 서울까지 방문하신 분인데

(영화에서나 허접하게 당했지 코믹스에선 인터넷의 존재덕분에 거의 숙적이라고할만큼 까다로운 적이되었다던데 뭐 어쨌든)

둘 다 한 시스템 태생인데

묠니르를 들 수 있을만큼 고귀한 존재 vs 인류 숙청의 최선두

정렬에 따라서 ai가 어떤 미래를 그리게 될지에 대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나?

현실성 여부를 떠나 그냥 쉽게 예를 들만한 거라면 이 정도면 적당함?

좀 극과 극이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