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능이 모든 인간을 사육하는 디스토피아가 아니라면


정치, 사법, 입법과 같은 아주 기본적인 인간의 선택과 관련된 영역은 여전히 인간의 손에 달려 있을 가능성이 높음

(행정은 극도의 합리성과 편의성으로 엄청나게 바뀔 가능성이 높아보임)


다만 물질적인 부분...기본소득은 물론 의료, 식생활, 신소재, 에너지, 건축 등 과학기술분야에 있어선 비교할수 없을만큼 발달하겠지


그래도 인간이 인간의 몸-하드웨어를 쉽게 포기할거 같지 않음


아무리 뉴럴링크나 더 나아가 사이보그, 전뇌화 등 부작용 없는 신체의 완전개조 기술이 개발된다고 하더라도


기존의 육체-인간의 몸을 버리긴 쉽지 않을듯...




단 이건 빈부격차가 크게 해소됐을 경우고, 만약 해소되지 않을 경우엔


빈부격차가 극of극에 달하면 그 격차를 따라잡기 위해 전뇌화 및 사이보그화를 시도해서 주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초인간으로 거듭나길 바랄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