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상위 몇퍼 천재들 제외 평균적으로 공부 잘하는애들보면 사실 다 근본적으로 암기를 잘하더라 결국은 누가 효율적으로 암기를 잘하냐 수준
ai도 '효율적으로' 암기해서 기억능력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으면 평균인간은 다 대체 당할듯 그것만으로도 특이점일까? 완벽한 100퍼 장기기억은 아니여도
댓글 10
맞음. 암기가 존나큼. 암기가 되면 그제서야 램위에 올려놓고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생각하고가 되는거지 암기가 안되면 머리좋아도 공부는 못함
익명(suppose5325)2025-05-27 12:15
암기를 안 해도 그냥 머리 굴리는 것 자체를 잘할 수도 있긴 한데 결국 그런 사람도 자기가 잘 아는 분야에 대한 암기력은 뛰어나고,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분야도 일단 배우고 학습하면 빠르게 적용하지만, 결국 알고 있어야 활용이 가능해짐
ㅇㅇ 1(221.154)2025-05-27 12:20
이해를 못하면 암기도 못함 뭔 말인지도 모르고 억지로 암기했다고 해도 며칠못감 결국 암기도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할 수 있는 것임
익명(novel1295)2025-05-27 12:24
답글
아님 이해를 못해도 암기 자체는 할 수 있음
고등학교 때 원소 주기율표만 해도 보통 선생마다 외우기 쉬운 방식으로 음율을 만들어서 외우게 하는데
우리 학교는 수헤리베부시엔오프네나만알지펩시콜라코카였거든 지금 저 각각의 글자들이 무슨 원소기호였는지 잊어버린 게 좀 있는데 저 전체는 외우고 있음
ㅇㅇ 1(221.154)2025-05-27 12:34
답글
회계 같은 거로 설명하면 기계적으로 분개 처리를 외우기만 한 사람들이 실제 특정 상황이 주어졌을 때 그걸 어떻게 분개처리할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자주 나옴
왜냐면 기존에 특정 상황에 맞게 암기했을 뿐인 분개 방법들이 어떤 원리로, 어떤 고찰에서 나온 것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임
ㅇㅇ 1(221.154)2025-05-27 12:35
답글
암기를 하면 이해를 향한 단서를 얻기가 매우 쉬움. 괜히 선생님이나 교수들이 일단 모르겠으면 외우라고 하는 게 아님.
ㅇㅇ 2(211.118)2025-05-27 12:38
답글
그냥 a일땐 b를 한다를 외우는 게 암기하는 거고, a일땐 왜 b를 하는 건지 그 이유를 찾고 내면화했을 때 그게 이해한 거임
ㅇㅇ 1(221.154)2025-05-27 12:39
답글
일단 모르겠으면 외우라는 이유는 일단 내면에 담아두고 있으면 언젠가 떠오르고 평소에 생각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라면 그에 대한 고찰을 저도 모르게 하거나, 답이 떠오르기도 하기 때문임
하지만 외우는 것 자체는 이해가 동반되지 않아도 할 수 있다는 걸 말하려는 거임
암기 -> 이해로 간 경우에 기억이 더 잘되는 이유는 그것 자체가 하나의 일화기억이 되기 때문임
ㅇㅇ 1(221.154)2025-05-27 12:40
답글
이해가 없어도 단편적인 것이나 두문자 만들어서 말을 만든다던가 그러면 뭐 외울 수는 있지. 그런데 조금만 길어져도 이해가 없으면 외우기 힘들고 억지로 외웠다고 해도 오래 못감. 그렇게 외운 건 별로 쓸모도 없고. 두문자는 기억이 나는데 이게 뭐의 두문자인지를 모르는 상황이지. 그래서 두문자 암기도 이해가 되어야 효용이 있음. 무작정 외운다는 것도 전부를 이해 못했을 뿐이지 일부라도 이해하기 때문에 외울 수 있는 것임. 아무 의미도 모르는 긴 외계어를 외울 수는 없음
맞음. 암기가 존나큼. 암기가 되면 그제서야 램위에 올려놓고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생각하고가 되는거지 암기가 안되면 머리좋아도 공부는 못함
암기를 안 해도 그냥 머리 굴리는 것 자체를 잘할 수도 있긴 한데 결국 그런 사람도 자기가 잘 아는 분야에 대한 암기력은 뛰어나고,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분야도 일단 배우고 학습하면 빠르게 적용하지만, 결국 알고 있어야 활용이 가능해짐
이해를 못하면 암기도 못함 뭔 말인지도 모르고 억지로 암기했다고 해도 며칠못감 결국 암기도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할 수 있는 것임
아님 이해를 못해도 암기 자체는 할 수 있음 고등학교 때 원소 주기율표만 해도 보통 선생마다 외우기 쉬운 방식으로 음율을 만들어서 외우게 하는데 우리 학교는 수헤리베부시엔오프네나만알지펩시콜라코카였거든 지금 저 각각의 글자들이 무슨 원소기호였는지 잊어버린 게 좀 있는데 저 전체는 외우고 있음
회계 같은 거로 설명하면 기계적으로 분개 처리를 외우기만 한 사람들이 실제 특정 상황이 주어졌을 때 그걸 어떻게 분개처리할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자주 나옴 왜냐면 기존에 특정 상황에 맞게 암기했을 뿐인 분개 방법들이 어떤 원리로, 어떤 고찰에서 나온 것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임
암기를 하면 이해를 향한 단서를 얻기가 매우 쉬움. 괜히 선생님이나 교수들이 일단 모르겠으면 외우라고 하는 게 아님.
그냥 a일땐 b를 한다를 외우는 게 암기하는 거고, a일땐 왜 b를 하는 건지 그 이유를 찾고 내면화했을 때 그게 이해한 거임
일단 모르겠으면 외우라는 이유는 일단 내면에 담아두고 있으면 언젠가 떠오르고 평소에 생각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라면 그에 대한 고찰을 저도 모르게 하거나, 답이 떠오르기도 하기 때문임 하지만 외우는 것 자체는 이해가 동반되지 않아도 할 수 있다는 걸 말하려는 거임 암기 -> 이해로 간 경우에 기억이 더 잘되는 이유는 그것 자체가 하나의 일화기억이 되기 때문임
이해가 없어도 단편적인 것이나 두문자 만들어서 말을 만든다던가 그러면 뭐 외울 수는 있지. 그런데 조금만 길어져도 이해가 없으면 외우기 힘들고 억지로 외웠다고 해도 오래 못감. 그렇게 외운 건 별로 쓸모도 없고. 두문자는 기억이 나는데 이게 뭐의 두문자인지를 모르는 상황이지. 그래서 두문자 암기도 이해가 되어야 효용이 있음. 무작정 외운다는 것도 전부를 이해 못했을 뿐이지 일부라도 이해하기 때문에 외울 수 있는 것임. 아무 의미도 모르는 긴 외계어를 외울 수는 없음
암기가 베이스는 맞는데 암기가 전부는 아닌느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