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의 뇌를 조작하거나 완몰가 지옥에 보낸다?
이건 초지능의 정렬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음
그리고 지금은 예측을 못 하지만 만약 초지능이 피해가 발생하기 이전에 100% 범죄를 저지를 사람을 예측할 수 있다?
그러면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교도소에 쳐박는 게
합리적임 하지만 이건 인간의 입장에선 이해하기 어렵고 초지능이 악용하는지 아닌지 구분하기도 힘듦
게다가 범죄자가 그냥 탄생하는 게 아니잖아?
지금 감빵에 갇혀 있는 사람들의 가정 환경이 달랐더라면
범죄를 저질렀겠음? 나만 해도 범죄는 사회의 인과로 인해 탄생했다 생각하는데
초지능도 이것에 의문이 들 거란 거임
그러니 초지능이 환경을 바꿔 범죄를 못하게 하는 게
젤 정렬에 쉬울 거고 이렇게 하는 게 합리적으로 보임
그래도 남은 형량은 교도소 완몰가로라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후에 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치료하고 사회로 복귀시키는거지
그 범죄자를 탄생시킨 인과는 무시하고 그 행위를 한 사람을 처벌함?
그렇다고 이미 살생을 한 사람들과 피해를 준 사람들의 죄의 총량은 치뤄야할거같은데 오메가 포인트가 오지 않은 이상 다시 되살릴순 없는거니까
@ㅇㅇ(125.133) 그럼 지금 전쟁을 일으키고 지지하는 사람도 싹 잡아 가야지 그 사람들이 없었으면 전쟁은 없었을 거 아니야
@ㅇㅇ 인과야 어쨌든 죄가 있다는건 피해를 받은 사람이 있는거잖아 아무리 범죄자가 탄생한 이유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해도 피해자를 위해 형량을 마저 치루는 것이 공정하다고 봄 그 이후에 뭐 특이점을 누리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인간들이 만든 세상에 죄지만 원죄는 역노화 질병치료 해서 치루게 하고 재사회화,완몰가행(범죄를 저지르는게 좋거나 선천적인 폭력성이 있는데 그거조차 초지능은 존중 할 수도 있을테니) 하거나 죽고싶은 사람은 안락사 선택 하게 해주면 되지않을까
@ㅇㅇ1(124.50) 우리를 위해서 처벌이 없어야 한단 거임 초지능의 정렬에 악영향를 끼칠거라니깐? 인간에게 아예 해를 끼치게 못하게 하는 것과 기준이 엉망인 범죄자들을 해를 끼쳐도 되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게 위험함
@ㅇㅇ1(124.50) 지금 한국에서도 같은 죄를 저지르더라도 죄만을 보는게 아닌 어떤 변호사를 쓰냐와 인맥이 어떤지에 따라 등 다른데 그 형량을 계속 이어 하하는 건 말도 안됨 그걸 초지능에게 안전하고 논리적으로 납득하게 만들 수 있음?
@ㅇㅇ 아니면 굳이 초지능에게 맡기지 않고 교도소만 따로 운영해도 되지 간수는 안드로이드나 자동화로 유지하는거지 특이점 이후에는 어차피 범죄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니까 지금 교도소에 있는 사람은 억울한 사람보다는 진짜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이 대부분임
@ㅇㅇ1(124.50) 초지능이 직접 안 한다고 학습을 안 하는 건 아니잖아 그리고 한국만을 생각하는 것 같은데 다른 나라의 교도소는? 한국의 교도소만 유지하자는 근거는?
@ㅇㅇ 당연히 전세계적인 합의가 있겠지 그리고 초지능이 그 정도로 정렬에 악영향을 끼친다면 할 수 있는게 없음
초지능 강림 하면 범죄율 0에 수렴할거같은데, 만약 초지능 오고도 범죄 저지른 인간이 있다면 걍 살처분하는게 맞음 부족한게 없는 사회인데 누굴 해치는 건 그냥 천성이 글러먹은거지
그 천성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난 지금 범죄자들도 선천적인 유전자와 후천적인 환경이 달랐다면 범죄를 안 저지를 거라 생각함
유전일수도 있고, 타고난 기질일수도 있지.
유전보단 환경 영향이 엄청크지... 해외에 사이코패스 연구하는 학자 있었는데 본인도 사이코패스 였음 자기 조상중에 연쇄살인마도 두명 있고 그런데 부모가 어릴적부터 알아보고 통제 해줘서 학자가 된 케이스더라고 초지능 이라면 본래 인간 사회에선 범죄자가 될 사람도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줄수 있다고 생각 함 그게 뇌를 직접 개조하는 거일지 다른 방식의 효율적인 교육같은 거일진 모르겠지만
나도 이거 공감하는게 나와 조두순의 차이는 그냥 운임. 조두순 부모에게서 이상한거 유전받음+조두순과 똑같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내가 조두순 되는거임. 초지능이 관리하는 사회에선 이런게 존재할수 있을까? 아닐 것 같다.
맞음 지금 인간 사회는 개개인에게 맞는 교육이나 제도같은게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지만 초지능이 재편한 세상에선 충분히 가능할테고 만인이 존중받을수 있는 세상이 올거라고 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걸 뇌,유전자 설계 차이로 좋아하게 태어난 사람은 가상현실에서 해소하게 해주면 되는거니까 그런 사람까지 치료라는 목적으로 강제로 뇌수술까지 (나노로봇이든 뭐든)하게 되면 그건 초지능에 의한 독재가 될 수도 있겠지
환경적인 부분은 몰라도 유전자같은 선천적인 부분은 충분히 사전에 탐지해서 조치가 가능해보임. 그게 얼마나 비율이 적던간에, 아무튼 있다는건 맞으니 '조치' 자체야 강제하지는 못한다 쳐도 ('교육'조차 인권문제로 반대하기도 함), 놔뒀다가 특이점 이후에 현실의 제 3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면 그건 오히려 지금보다 더 엄하게 처벌(강제조치)해야지. 지금보다 생명의 무게가 무거울거임 아니면 나노봇으로 모래알갱이 하나하나 전부 채워서 범죄 실행을 즉석으로 막던가 특이점 왔으니 "모든 살인자를 (아무 조치없이) 사면합니다" 하면 그건 문제라고 봄. 다만 특이점은 '민지왔쪄염 뿌우'하고 오는게 아니니 그전에 대충 합의가 되있긴 할듯함. 물론 타인의 생명을 직접 해한게 아니면 대사면이 이루어질 수는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