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특이점이와서 노동을 다 대체할 수 있을때
아무것도 안하고 쉬면서 유토피아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노동 혁명, 특이점 그러는거야??
제조업 중에서 근로나 비중이 제일 적은 반도체 회사에 취직하는게
다른 제조업보다 쉬운건 아니잖아??
AI로인한 산업 인력 구조의 개편도 마찬가지일텐데
왜 다들 유토피아만 생각하는 것 같지?
정말 특이점이와서 노동을 다 대체할 수 있을때
아무것도 안하고 쉬면서 유토피아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노동 혁명, 특이점 그러는거야??
제조업 중에서 근로나 비중이 제일 적은 반도체 회사에 취직하는게
다른 제조업보다 쉬운건 아니잖아??
AI로인한 산업 인력 구조의 개편도 마찬가지일텐데
왜 다들 유토피아만 생각하는 것 같지?
너가 얘기하고 있는건 특이점이 아니라 과도기
생산성이 미친듯이 향상되서 모두가 배불리 먹고도 남은 잉여생산물이 넘치는게 마르크스 경제학 이야기고 유토피아 이야기잖아? 근데 정말 그런 시기가오면 인간이 욕심을 버리고 암것도 안하는 사람에게 먹을거 줄거라고 생각하는거야?
공기를 자격이 있어서 숨쉬는게 아니듯 탈희소성 사회가 오면 욕심을 버려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는게 아니라 욕심으로 인한 경쟁 자체가 필요없어지는거야. 사람들이 착해져서 나눠주는게 아니라 숨 쉬듯이 누구나 더이상 희소하지 않은 자원을 누릴 뿐이야. 이미 처음부터 존재한 공기처럼.
@글쓴 ㅇㅇ(61.75) 마르크스는 생산성을 극대화 하는 방법에 대해서 별로 다루지 못한듯. 현재 ai나 로봇의 발전은 너가 말하는 생산성 극대화로 향해가는거고. 그리고 난 과도기가 어떨지 특이점이 언제 올지 특이점이 온 세상은 어떨지에 대해서 말한적이 없음. 다만 너가 얘기하는 특이점의 정의가 여기 사람들의 정의와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단어만 같은 단어를 쓸 뿐 딴소리를 하는 거기 때문에 분란만 생길거라는 말을 하고 싶었음.
그거 생각하다가 살자할뻔해서 이제 안함
겁내 암울하긴함..
산사람이 죽은사람을 부러워할 디스토피아가 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 지금 바로 즉시, 오메가 포인트가 오더라도 부활시킬 수 없도록 최대한 비가역적인 수단으로 죽는게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라는 결론을 얻었음 하지만 유토피아가 올거라고 믿는다면 정 반대의 결론이 나옴. 그 중간의 애매한 상태면 그 자체로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소리니까 해볼만한 싸움이 되면서, 동시에 그때 가봐야 암 그렇다면 굳이 부정적 시나리오를 지금 걱정할 필요가 없지. 반면에 긍정적인 시나리오에 대한 망상은 긍정적 감정을 이끌어내서 이 좆같은 탄력포괄임금제를 버틸 힘을 줌
어차피 과도기 혼란이 본격적으로 사회 전반에 퍼지면 다들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며 유토피아로 가는 길을 도모할거임. 놔두면 그냥 디스토피아니까 ㅋㅋ 특갤은 그냥 특이점을 조금 빨리 접해서 유토피아로 가는 방향에 대해 미리 상상하는 것 뿐임 아무것도 안하는 애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절대다수는 아니고 과도기 버티는 게 그다지 쉬울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음
이말이 맞음. 특갤은 무지성 유토피아를 바라는게 아니야. 디스토피아로 가지 않는 노력을 해야만 인류가 멸망하지 않기 때문에 그 노력의 부산물로 가장 못사는 사람들의 저점이 현대인들보다 훨씬 높아지는 저점의 상향평준화를 기대할 뿐이라고
@Asi 그런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긴 함..
과도기가 길면 다 뒤지는거지 ㅋㅋㅋㅋ 특이점은 2030년 전후인데 노동해방 기본고소득 사회 언제 올 지 모름
특정 기업이 AI로 소수의 인원만으로 부를 독점해봤자 그걸 쓸 소비층이 없어서 나가리 될 거임 그 때즈음에 기본12소득이 논의될텐데 그 사이가 진짜 지옥일거임
근데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밖에 없는게 너가 당장 며칠을 굶었다고 생각해보셈 뭐라도 할거임 그게 범죄라도 말임 그런 사람이 몇천만명 될텐데 걔네가 가만히 있을까? 라고 생각해보셈 군경도 못막음 이건 애초에 에이전트 나오고 agi까지 도달하기까지 헬인거지 agi에서 asi는 금방 간다고 하니깐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