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63542?sid=101

"美일자리 감소는 이 탓"…금융위기 예견한 학자, 쓴소리“보호무역주의는 매우 낡은 방법이며, 모든 연구를 통해 모두에게 해롭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제조업의 일자리 손실은 자동화(기계화)가 주요 원인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로 제조업을 보호하겠다고 하지만, 미국에선 기n.news.naver.com




라구람 라잔 교수, "미국 제조업의 일자리 감소는 자동화 때문이다"


라잔 교수 인터뷰 중 일부인데 이 교수에 관심 있으면 '폴트 라인' 책 추천함


노동대체를 원인으로 지목해야 되는데 외국으로 지목하면서 보호무역을 택하면


노동대체와 더불어 보호무역까지 가미되어 일자리가 더 감소하게 되는 악순환임


앞으로 노동대체가 더 진행될 텐데 보호무역도 심화될 거라는 걸 예상할 수 있음


노동대체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보호무역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동시에 밀려옴




전세계 국방지출이 사상 최대로 3,700조원까지 늘어났고 우주보다 영토에 집착함


수직적인 영토를 통해 윈-윈을 꿈꾸기보다는 선형충 세계관에 따른 수평적 영토임


각국이 환경복원에 투자해야 할 돈을 국방지출에 투입하면서 악순환으로 이어지듯


산업화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간과하고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을 때 문제가 심각해짐


과도기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과도기 원인을 산업화로 지목하지 않아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사회 안팎에서 보호무역식 혐오가 무한재생산되고 있는 셈이다


대전환에 딸려오는 과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그레이트 필터에 승복하는 셈이 된다




카진스키처럼 산업사회를 저주할 필요 없이 산업화를 보완하고 적응하면 될 일이다


타이타닉에서 선 긋고 넘어오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게 과도기의 자국우선주의다


노동대체, 기후위기, 세계대전 등등이 국경장벽을 더 높게 친다고 피해가는 게 아니다


강대국들이 자국우선으로 나오면 다른 국가들도 따라가고 어둠 속의 고통은 깊어진다


AGI 시대를 공동의 의제로 삼고 공조해서 과도기를 최대한 짧고 옅게 만들어야만 했다


개인은 과도기를 극복할 힘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돈 다이 모드로 최대한 버텨야만 한다


과도기가 더 심각해져서 그때 돼서야 공조를 하던지 아님 가속주의가 가속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