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씨발 수학 잘하고 싶고 과학 잘하고 싶음


고1때까지는 그래도 과학은 전부 100점에 1등을 놓친적 없단 말임?


근데 고2때부터였나 씨발 머가리가 안돌아가는거...

수학 문제집만 폈다하면 머리 지끈지끈 아프고...


어찌저찌 공대쪽으로 오긴했는데 수학은 전부 F 맞다가 겨우 D였나 해서 어찌저찌 졸업은 할 수 있게됨


지금도 수학관련해서 ㅇㅅㅇ, ㅇㅌㅁㅅ, ㅇㄸ, 3ㅂㄹ1ㅂㄹㅇ 같은거 재밌게 보고있고

과학도 ㅂㄹㅌㅅㅇ, ㅇㅌㅍㅋ, ㅂㅇㅅㅅ 같은거 재밌게 보고있는데


진짜 진지하게 뭔가 문제 풀고 스스로 생각하는 단계로 가려고 하면 3일도 안되서 계속 포기하게 됨...


자연수 게임도 초중반까지는 재밌게 했는데 중반부터는 머리가 너무 아파서 그만 둠...





특이점 전까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좋아하는 일을 하면 머리가 아픔... ㅅㅂ


마치 롤 좋아하는데 막상 롤하면 맨날 지기만 해서 롤 잘하는 사람들 영상만 보는 느낌이려나?


특이점 오면 나도 똑똑해지고 싶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