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학기 때 무슨무슨 글쓰기가 필수교양이라 들었는데 기말시험으로 각자 본인이 소재 생각해서 글 써오라고 함
나야 어린 시절부터 기술에 관심 많았고 특갤도 갓 입문했을 때였음
그래서 'AI와 로봇의 발전하면 결국 거의 모든 인간을 대체할 것이다. 따라서 사회 체제 유지를 위해 UBI를 지급해야 한다' 이런 주제로 글 써서 검토 받음
내가 글 못 쓴 것도 있지만 현재 AI 수준으로는 UBI 지급은 커녕 본격적으로 대체하려면 학생이 내 나이 되야 될까 말까다
이런 식으로 논리 부족하다며 까이고 B 겨우 받음
그러고 몇 달 뒤에 챗GPT 나오고 나는 군대 갔다가 복학하니깐 교수님은 연구할 거 있어서 올해 강의 쉬시는데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지...
걍 비슷할듯
그럴 거 같긴 함
글쓰기면 글의 논리나 구조를 판단해야지 내용가지고 뭐라하면 어떡하노
근데 내가 생각해도 내가 썼던 글 논리가 빈약하긴 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