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온라인 게임들이 많이 있음.
재미있어도 결국 사용자가 줄어서 서비스 종료한 것들도 너무 많았음....
유저가 고여가면서 게임 내 재화 밸런스 못 맞춰서 망한 곳들도 많고.
여전히 서비스는 하는데, 내가 어려워서 못 하는 것들도 있음. 배그 같은 거.
롤도, 내가 하진 않지만 보는 건 좋아함. 그런데 유저가 점점 준다는 이야기들이, 내가 롤 팬이든 아니든 뭔가 마음이 서글프달까.
또 롤은 그 문제들도 있잖아. 부캐. 트롤. 양학.
그런데, 실버티어에 딱 맞는 실버봇도 나오고, 골드 티어에 맞는 골드봇도 나오면....?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조금 더 배운다는 느낌으로 게임 할 수 있을 것 같긴 함.
죽은 인터넷 세계 같은 곳이 될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예 없어지는 것보단 낫지.
죽은 인터넷 세계가 사실은 완몰가 극초기 기술이라 생각해보면 꽤 긍정적인 관점에서 볼 수 있거든여
앞으로 인공지능이 생성하는 게임들이 많아질텐데 AI NPC들도 매우 현실적으로 변할 것이라서 많이 즐길 것 같아요.
오홍....하긴, 꼭 내가 완전몰입가상세계에 접속해야만 하는 건 아니긴 하겠네요. 적절한 오픈월드에 접속하는 것도 부분적 완몰가라고 할 수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