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Python, C++ 경험 적당히 있다. 중급 고급 사이.
그치만 개인 프로젝트에 단순 노동 줄이려고 사상 첨으로 Windsurf로 바이브 코딩 조져봤다.
첫 예제로는 간단한 라즈베리 파이 서버 만드는 건데... 이거는 뭐 신세계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충격이었다... 프롬프트로만 원하는 간단한 기능 구현함 ㄷㄷ
근데 이틀 째부터 코드 길이 길어지니까 약간 찐빠내기 시작하더니 나중 가서는 거의 의미 있는 작업이 어려워지더라. 특히 초반에 잘못 시작한 거는 나중에 거의 못 고치는 수준이 되더라고. 초반 문제가 모든 영역에 넓게 퍼지게 돼서 그런 거지.
애초에 이런 경우는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냈다... 천만 컨텍 구현되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중형 프로젝트 이상은 무리라고 보임.
중대형에서도 잘 쓰려면 지금으로서는 사용자가 처음 프로젝트 구성을 거의 완벽하게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어야 하는 거 같다. 조금씩 바꾸는 건 잘 하거든. 여튼 무지성 프롬프트는 절대 모양이 안 나옴 내 생각엔.
원샷은 ㄹㅇ 그럴 듯 한데 거기서 더 나아가는 데서 벽 느껴짐.
이제 대충 시행착오 겪었으니 프로젝트 다시 시작하더라도 진행 속도는 빠를 듯. 그리고 나도 모르는 유용한 디자인 패턴 알려줘서 겁나 좋긴 해.
토큰 어느정도부터 그렇게됨? 20만? 30만?
설계할 때 정한 디자인패턴 지키라고 룰에 적어두먼 좀 덜함 예를들어 Mvc로 만들거면 모든 코드는 MVC 패턴을 준수하며 작성하라고 써두면 좀 덜한데 그래도 내가 옮겨주긴 해야함
지금 단계에서는 완벽한 바이브하기엔 분명 한계가 있지. 근데 컨텍스트 압축기술이 계속 늘어나긴 함 이번에 roo에서 컨텍스트 자동관리 기능 업데이트 됐는데 반응 좋음
코드를 저장한다 ->프롬프트를 저장한다
완벽했으면 채용 0이지
지금 바이브 코딩 대부분 문제는 context에서 나온다. 반대로 말하면 이것만 늘어나도 대부분 해결된다는 거